조지아는 지난 6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이어 9월에 개최 예정인 '대전국제와인엑스포 2023'에서 주빈국으로 선정되며 국내에 조지아 와인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 조지아의 와인과 문화, 매력을 전하기 위해 노력을 쉬지않고 있는 '타라쉬 파파스쿠아(Tarash Papaskua)' 주한 조지아 대사를 만나 서울에서의 생활을 비롯해 조지아의 와인, 한국과 조지아와의 FTA체결 관련 문제까지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가졌다. Q. 언제 주한 조지아 대사로 부임하셨습니까? 서울에 오시기 전에는 어떤 일
칠레의 부티크 와인 아리스토스(Aristos)의 와인메이커 프랑수와 마쏙(Francois Massoc)의 미디어 초청 특별 인터뷰가 지난 11월 14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에노테카 와인 테이스팅바에서 진행됐다.인터뷰의 주인공 '프랑수와 마쏙(Francois Massoc)'과 함께 아리스토스의 신규 와인 ‘바로네사(Baronesa)’ 론칭과 (Baron)’ 2015년 빈티지 와인 테이스팅을 진행했다.우리는 항상 자연 앞에서 겸손해야합니다.그리고 자연에게서 얻은 최고의 포도로 최고의 와인을 만들어내야 하죠.- Francois 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