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생활습관에서 나빠지고, 좋아지고,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키 크는 시간, 피부가 재생하는 시간이 대게 어두운 밤, 잠을 자면서 이뤄진다고 하니 밤낮이 바뀌었다든가 식사가 불규칙한 것 등 생활습관이 보편적이지 않으면 몸은 이상 신호를 보내곤 한다.특히 비만, 당뇨, 고혈압, 암 등이 그렇다. 좋은 생활습관은 건강한 몸을 가꾸는 데 가장 기본이 된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으로 자리 잡은 비만, 당뇨, 고혈압, 암 등, 그 뿌리부터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부엌이 약방이 되는 면역력 밥상’은 ‘비만, 당뇨, 고혈압, 암까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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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2019.01.30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