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이 지난 6월 9일(토)과 10일(일) 이틀간 더라운지 야외 테라스에서 '화이트 섬머'를 주제로 200여 종의 화이트 와인, 로제 와인, 스파클링 와인을 버스킹 공연, 셰프의 캐주얼 푸드와 함께 선보였다. 와이넬, 와인투유코리아, 비니더스 코리아, 비탈와인, 타펙스 인터내셔날, 아베크 와인, 그리스와인센터, 루뱅코리아, 나루글로벌, 빈티지 코리아 등 10개 수입사가 준비한 와인들을 시음하고, 특별한 가격 혜택으로 와인을 구입할 수 있었다.또, 총주방장 미셸 애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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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
2018.06.11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