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소희의 작정(作定)하고 수작(酬酌)질] <5> 더위가 가시는 처서의 밤
입추(立秋)도 지나고 유난히도 길고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더위와 폭염에 지치고 익숙해졌을 때, 낮에는 조금 덥고 태양이 뜨거운 듯했지만, 해가 지며 선선한 바람이 부는 밤 처서(處署)가 다가오고 있음을 오늘 느꼈다.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가을이 온다는 ...
김소희  2019-08-21
[밥이 답이다] <76> 8월 18일은 쌀의 날
쌀의 날은 한자로 쌀 미(米)를 八十八(팔십팔)로 풀어 해석해서, 쌀을 생산하기 위해 818번의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2015년 8월 18일에 지정되었다. 예전에는 88번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했던 것 같았는데, 언제부터 818번이...
박성환 기자  2019-08-19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이 들려주는 술 이야기] <14> 다방에서 팔던 위스키 티
1950년대 다방에서는 매상을 늘리기 위해 홍차에 위스키를 탄 “위티”라는 신 메뉴를 내놓았다.원래 위스키 티는 홍차에 위스티를 조금 넣는 차 이다. 그렇지만 당시 다방에서는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법률을 교묘히 피하기 위해 홍차보다 위스키 양을 훨씬 ...
김동열 기자  2019-08-13
[추덕승의 비어스타일링] #11 편의점 맥주 가이드 2탄 '치명적인 밀맥의 다양한 매력'
더 이상 편의점 맥주 냉장고 앞에서 갈팡질팡하지 않고 나에게 맞는 맥주를 찾아 즐기는 혼맥의 고수가 되어 보세요. 나아가 주변인들에게 자신 있게 맥주를 추천할 수 있는 맥주 인싸로 거듭나기 위한 편의점 맥주 가이드 2탄 ‘밀맥주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추덕승 칼럼니스트  2019-08-07
[인터그리트의 창업공장] <8> 창업가의 마음가짐
한국 사회는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급격한 성장기를 통해 사회경제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시대의 풍요로움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2008년 세계경제를 패닉으로 빠뜨렸던 금융위기는 2010년대를...
이승호·최경민 칼럼니스트  2019-08-06
자유부인의 거침없는 디저트 숍 창업기 <2> 마카롱 작업실 공간 찾기
마카롱 작업실 공간 찾기 원년 멤버로 7년간 함께 성장해온 회사를 퇴사한 뒤, 나는 쉬지 않고 바로 인터넷을 통해 창업 정보를 취합했다. 이미 레드오션으로 알려진 디저트(마카롱) 업계에 늦게 진입했기에 조바심이 났기 때문이다...
정축복  2019-07-29
[솜대리의 한식탐험 3] 변화의 귀재, 김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란 어렵다. 영화나 소설 속 상황이 아닌 이상 대부분 그렇다. 간편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라면, 빵 등의 간편식은 혼자 간단히 끼니를 때우기 좋다. 하지만 건강한 음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대부분의 간편식은 식품 첨가물이 많...
솜대리  2019-07-29
[권기훈의 와인 스토리텔링] 와인 세금과 나의 와인 입문기
빈 17구 노이발데그(Neuwaldegg) 가 155번지.저는 다락방에 살았고,지하실은 골뱅이 껍질처럼 휘어진 계단의 끝에 있었습니다.밤마다 지하실로 내려가는 길은 천상에서 지옥으로 내려가는 두려움을 통과해야 했습니다.습도 80%, 평균온도 17도.지...
최염규 기자  2019-07-24
[추덕승의 비어스타일링] #11 편의점 맥주 가이드, 라거편
11번째 비어스타일링"편의점 맥주 가이드, 라거편"요즘 편의점을 어디를 가도 “세계맥주 4캔 만원”이라는 문구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착한 가격에 맥주를 살수 있게 되었지만, 맥주의 종류가 늘어날수록 어떤 맥주를 4캔 골라야 할지 선택하기가 쉽지는 ...
추덕승 칼럼니스트  2019-07-24
[허브 노트] <80> 캣닢(개박하), 고양이들에게 허락된 마약
사람들이 향긋한 허브를 좋아하듯이 일부 동물들도 허브를 좋아한다. 그중 고양이는 이 한 허브를 엄청나게 좋아해 ‘고양이의 마약’이라는 별명까지 있다. 바로 이번 허브 노트의 주인공인 ‘캣닙(개박하)’이다.캣닙은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가 원산지인 여러...
유성호 기자  2019-07-23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