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신축년은 흰 소띠의 해로 ‘상서로운 기운이 물씬 일어나는 해’로 풀이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수입사 보틀샤크(Bottleshock)는 신축년 새해를 맞아 ‘흰 소’처럼 행운을 가득 담은 화이트 와인을 추천한다. 보틀샤크가 추천하는 첫 번째 화이트 와인은 라임 셀라(Ryme Cellars)의 2018 베르멘티노(Vermentino)이다. 라임 셀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 지역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라이언 글랩(Ryan Glaab)과 메간 글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이성재)는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구매한 주류와 어울리는 음식을 주문해 즐길 수 있는 샵앤바 ‘하루일과' 2호점을 서울 이촌동에 오픈했다.하루일과는 오늘 하루의 일상을 마감하며 여유롭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와인 샵앤바' 컨셉의 공간이다. 2019년 압구정 현대 아파트 상가에 오픈한 ‘샵앤바 하루’ 1호점은 이미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우리 동네 샵앤바’라는 신개념 외식 브랜드로 그 이름을 알린 바 있다.이 곳에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뒤로하고 ‘흰 소의 해’인 2021년 신축년이 다가오고 있다. 새해를 맞이하는 전 세계 모든 이들의 소망이 다르지 않기를 알기에 평안하고 안전한 우리의 일상이 하루빨리 찾아오기를 기다려본다.미국 캘리포니아 소노마카운티 지역의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전문 수입사인 보틀샤크는 2021년 새해를 맞아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해 첫날 함께 하기 좋은 와인을 추천한다. 보틀샤크가 엄선한 ‘2021년 새해 행운을 부르는 첫 번째 와인’은 황금빛이 매력적
사단법인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회장 고재윤 경희대 고황 명예교수)는 2021년도 제1차 소믈리에 자격검정 정기 시험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이번에 실시하는 자격검정 응시 부문은 와인·워터·티·전통주·한국와인 소믈리에 부문으로 접수기간은 12월 28일에서 1월 4일까지이다. 필기시험은 1월 16일 온라인(일부 오프라인) 시험으로 시행되며, 실기시험은 1월 30일에 시행 등급에 따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소믈리에 자격 등급은 인터미디에이트, 어드밴스드, 마스터로 구분되며, 와인부문에 있어서는 대학생 또는 고등학생을 위
지난 15일(화)에는 2020 제6회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 결선이 개최되어 대한민국의 '최준선 소믈리에'가 쟁쟁한 결선 진출자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결선에 앞서 11월 23일(월)에는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 진출자를 대상으로 프랑스의 대표 와인 생산지역 부르고뉴 마스터 클래스가 개최되었다. 국내에서는 최준선, 김주용 소믈리에가 참석했으며, 모든 진행은 부르고뉴 와인협회(BIVB)가 맡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부르고뉴 와인 마스터 클래스는 협회의 공식 와인 강사이자 오늘날 부르고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와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이성재)는 럭셔리 데일리 스파클링 와인 ‘덕혼 디코이 스파클링’을 신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덕혼은 2017년 와인 스펙테이터 올해의 100대 와인 중 1위에 선정되며 북미 프리미엄 와인의 기준을 세운 브랜드다. 디코이는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럭셔리 데일리 와인'이라는 슬로건으로 덕혼에서 생산하는 가장 대중적인 제품군으로 레드, 화이트, 로제는 이미 국내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 전 세계에 처음 선보인 덕혼 디코이 스파클링(Duckhorn Decoy Sp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울과 무기력을 호소하는 이른바 ‘코로나 블루’ 현상이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16일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1,99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와 불합격 후유증’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7%가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만이 아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지난해 1~10월과 올해 같은 기간 자사의 신용 및 체크카드 매출 데이터를 비교·분석한 결과 ‘코로나 블루’로 신경정신과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같은
지난 15일(월) 밀레니엄힐튼서울에서는 아시아 최고의 프랑스 와인 공식 소믈리에를 가리는 '2020 제6회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가 진행되었다. 프랑스 농식품부(MAA)가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결선 진출자 3인은 각국에서 동시에 결선을 치르며 이는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세계로 송출되었다. 심사또한 3개국과 프랑스 현지의 심사위원단이 실시간으로 공정하게 진행하였으며, 결선 접전 끝에 한국의 최준선 소믈리에가 아시아 최고의 프랑스 와인
지난 11월 27일(금),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주최하고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재)영동축제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0년 제7회 한국와인대상'이 충청북도 영동군에 위치한 영동와인터널에서 진행되었다.2020년 제7회 한국와인대상'은 매년 영동군이 진행하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시작된 순수 우리나라에서 키우고 수확한 과일을 이용하여 우리나라에서 만든 진정한 K-Wine의 품질을 평가하는 행사로 심사위원이 모든 와인을 아무런 정보 공유 없는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심사하여 평가하는
프랑스 농식품부(MAA)가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가 주관하는 ‘2020 제6회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가 지난 15일(월) 밀레니엄힐튼서울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어 결선 접전 끝에 한국의 최준선 소믈리에가 아시아 최고의 프랑스 와인 공식 소믈리에의 영예를 차지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는 2015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아시아 최고의 프랑스 와인 전문 소믈리에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세로 결선 진출자 3인은 각국에서 동시 결선을 치렀으며 이는 실시간 온라인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소믈리에 협회 A.S.I.가 소믈리에로서 실력을 검증하는, 소믈리에를 위한 최고 인증 'A.S.I. 디플로마'. 2021년 'A.S.I. 디플로마 클래스 5기' 모집이 시작되었다. 'A.S.I. 디플로마'는 전 세계의 소믈리에가 동경하는 전문 디플로마로 최근 한국국가대표소믈리에경기대회와 한국소믈리에대회의 수상자들 모두 해당 디플로마 출신일 정도로 신뢰도가 높다. 와인을 물론이거니와 음료 전반을 알아야하는 소믈리에게 특화된 자격이고 그만큼 취득하기 까다로운 인증 과정을
이 책은 와인과 치즈, 빵에 대한 전문 서적이 아니다.와인, 치즈, 빵은 자주 접하며 먹게 되는 것들이다. 하지만 이 세 가지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경험이 필요하다. 이 책은 공부를 위한 전문 서적이 아니다. 그저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며, 이 맛 좋은 여러 가지가 우리 앞에 놓이기까지 어떤 사건을 겪었고, 무슨 사연이 있으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거쳐 기적같이 우리를 만나게 되었는지 말해주는 ‘이야기책’이다.책 안에는 전 세계 와인 등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나 구분법, 빵에 대한 식품영양학적 접근, 수많은 치즈에 대한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은 국내 최고 강사진의 와인·워터·티 마스터 소믈리에 전문가 과정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을 2020년 12월 18일(금)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에 개설된 와인·워터·티 마스터 소믈리에 전문가 과정은 1년 과정이며, 1·2학기로 나누어 교육과정이 편성되어 있으며, 2021학년도 3월 전기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정확한 와인 지식이 요구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워터와 티를 다루는 음료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와인·워터·티에 관심 있는 CEO, 기업 임원, 일반인들을 위한 프
2020 한국와인 고메위크 페스티벌이 12월 3일부터 23일까지 (사)한국와인생산자협회 주최로 개최된다.매년 진행하던 '한국와인 페스티벌'을 코로나사태로 진행하지 못하게 되어 올해는 대중 페스티벌 대신, 3주의 기간동안 '한국와인 고메위크'라는 행사로 변경되어 진행된다. '한국와인'이란 '한국에서 한국농산물을 발효해 만든 과실 발효주'를 말하며, 외국의 농산물이나 완제품을 들여와서 만든 와인이 아니고, 주정과 과즙을 섞어만든 일반 '과실주'와도 구
올해 로제 와인으로 진행된 'The Discovery of Daejeon'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The Discovery of Daejeon'은 대전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와인품평회 아시아와인트로피와 병행해서 열리는 아시아와인컨퍼런스의 한 프로그램이다. 본래 아시아와인트로피 기간 중에 대전에서 진행되었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의 와인심사가 오전과 오후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The Discovery of Daejeon'을 포함한 대부분의 아시아와인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2020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올해는 특히나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모두에게 위로와 사랑이 절실한 한 해가 아니었다 싶다. 미국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 지역의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전문 수입사인 보틀샤크는 연말연시를 맞아 고마운 분들에게 사랑과 격려를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와인을 추천한다. 보틀샤크가 엄선한 첫 번째 와인은 그라치아나(Gracianna) 와이너리의 피노 누아(Pinot Noir) 와인이다. 그라치아나 와이너리는 이웃을 위해 자주 파티를 열었던 프랑스 바스트 출
지난 20일, 씨푸드(흰살생선, 붉은살생선, 대게)와 어울리는 총 35개의 수상와인이 선정된 제2회 와인앤푸드 페어링 시상식 및 디너가 횟집 어랑(문정동)에서 진행됐다.이번 시상식 및 디너에는 수상한 와인수입사 및 한국와인생산자들과 심사를 진행한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고재윤 회장(경희대 고황 명예교수), 이정훈 소믈리에(롯데호텔), 노태정 소믈리에(비채나), 이효정 소믈리에(경희대 박사)가 참석했으며, 특히, 평양식 냉면 전문점 봉피양과 명품 한우 벽제갈비를 운영하고 있는 벽제의 김영환 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시상에 앞서 심사를
프랑스 파리와 뉴욕, 홍콩까지 유명 레스토랑들이 사랑하는 프랑스의 천연 스파클링 미네랄 워터 '생제롱 (Saint-Géron)'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올해 초부터 국내에도 수입되기 시작한 생제롱은 특별한 워터이다. 프랑스 생제롱의 조그만 마을에 있는 '오베르뉴 화산' 중심부의 녹지, 고도 510m에서 갈로-로망 (Gallo-Roman)이 원천이다. 이곳의 원천 수는 16세기로 거슬러 오르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 생제롱은 온전한 자연의 원천에서 샘솟는 기포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10월 31일 진행된 '제2회 와인앤푸드 페어링 페스티벌(2020 와인앤씨푸드 페어링 페스티벌)' 페어링 푸드로 선정된 씨푸드 3종(흰살생선, 붉은살생선, 대게)과 가장 어울리는 와인을 선정하는 전문가 컨테스트 현장 모습이다. 심사위원은 협회장 고재윤 경희대 고황명예교수를 포함 2019년 국가
그랑크뤼(Grand Cru)급 고급 와인 4종을 블라인드로 시음하여 맛과 향을 느끼며 섬세하는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국가대표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시음회'가 오는 12월 9일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양재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원데이클래스로 진행되는 이번 시음회의 강사는 현 SPC 그룹 파리크라상 외식사업부 총괄 소믈리에이자 ASI 디플로마 골드 소믈리에인 안중민 소믈리에로 최근 2020 한국국가대표 소믈리에 대회 왕중왕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3회 연속 왕중왕전을 우승하는 기록을 세운 국가대표 소믈리에이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회장 고재윤 경희대 고황명예교수)와 소믈리에타임즈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와인앤푸드 페어링 페스티벌(2020 와인앤씨푸드 페어링 페스티벌)' 전문가 심사를 통해 씨푸드 3종(흰살생선, 붉은살생선, 대게)와 어울리는 와인 총 35종이 선정되었다.대게 메뉴로는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대게찜으로 선정하여 '와인 소비자가 3만원 이하', '와인 소비지가 3만원 초과 6만원 이하' 이렇게 2개 부문으로 심사했으며, 붉은살생선과 어울리는 와인으로는 총 11종(수입와인 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작부터 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늦가을과 초겨울이 교차하는 길목에서 길고 길었던 올 한해의 시름과 고통을 말끔하게 씻어내야 할 시점이다.미국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 지역의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전문 수입업체 보틀샤크는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지인들과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한해의 담소를 나누기에 좋은 와인을 추천한다. 보틀샤크가 엄선한 첫 번째 와인은 마리에따(Marietta) 와이너리의 올드 바인 레드(Old Vin
전 세계 60여 개 회원국과 6만여 명의 회원을 거느린 세계 최고의 소믈리에 협회 ASI(Association de la Sommellerie Internationale)가 새로운 ASI 회장으로 벨기에의 윌리엄 바우터스(William Wouters)를 선출했다고 11월 17일 밝혔다.연례 총회의 투표에서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된 윌리엄 바우터스는 ASI 이사회 소속이자 전국 회장 및 소믈리에로서 저명한 인물이다. 2017년 6월부터 임기가 시작 된 아르헨티나의 안드레스 로스버그(Andrés Rosberg) 뒤를 이어 새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회장 고재윤 경희대 고황명예교수)와 소믈리에타임즈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와인앤푸드 페어링 페스티벌(2020 와인앤씨푸드 페어링 페스티벌)' 전문가 심사를 통해 씨푸드 3종(흰살생선, 붉은살생선, 대게)와 어울리는 와인 총 35종이 선정되었다.붉은살생선 메뉴로는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연어회로 선정하여 '와인 소비자가 3만원 이하', '와인 소비지가 3만원 초과 6만원 이하' 이렇게 2개 부문으로 심사했으며, 붉은살생선과 어울리는 와인으로는 총 12종(수입와인
프로방스 와인협회(Conseil Interprofessionnel des Vins de Provence)가 11월 17일(화) 13시부터 19시 30분까지 서메셋팰리스 서울 2층 세미나실에서 최초로 국내에서 프로방스 와인 마스터 클래스와 프로방스의 17개 와이너리가 참가하는 미수입 와인 시음회를 개최했다. 마스터클래스는 '슬로베니아의 펫낫 와인(연사 : Ceo of Winex, David Bratož)', '다양한 프로방스 로제 와인(Vins de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회장 고재윤 경희대 고황명예교수)와 소믈리에타임즈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와인앤푸드 페어링 페스티벌(2020 와인앤씨푸드 페어링 페스티벌)' 전문가 심사를 통해 씨푸드 3종(흰살생선, 붉은살생선, 대게)와 어울리는 와인 총 35종이 선정되었다.흰살생선 메뉴로는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광어회로 선정하여 '와인 소비자가 3만원 이하', '와인 소비지가 3만원 초과 6만원 이하' 이렇게 2개 부문으로 심사했으며, 흰살생선과 어울리는 와인으로는 총 12종(수입와인 1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이성재)는 하이엔드 샴페인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 3종을 11월 12일(목) 신규 출시했다.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Champagne Besserat de Bellefon)은 1843년 샹파뉴 – 에페르네 지역에 설립해 크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만을 생산하는 하이엔드 샴페인 하우스다. 루브르와 오르세, 클라크루아 미술관과의 파트너십, 상트로페 범선 대회 공식 와인이며, 프랑스 내 170곳, 해외 40곳의 미슐랭 레스토랑에 리스팅 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가스트로노미 샴페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전문 수입업체 보틀샤크(Bottleshock)가 오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픽6(pick6)에서 마켓인서울이 주최하는 ‘희희낙낙(喜喜樂樂) 겨울살림전’에 참가한다.마켓인서울은 식음료, 의류, 생활용품, 액세서리 등 경쟁력 있는 브랜드들의 다양한 제품을 선별하여 판매하는 팝업스토어이다. 이번 행사는 와인, 생활용품, 액세서리 등 40여개의 엄선된 업체가 참가하는 프리미엄 마켓으로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와인 업체로는 유일한 참가
지난 10월 18일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회장 고재윤 경희대 교수)가 공동주관하고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후원하는 '2020년 제16회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의 한국 국가대표 부문 우승을 차지한 조현철 소믈리에(레스케이프호텔)를 만났다. 그는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국가대표 부문 3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겼다.Q. 안녕하세요, 소믈리에님. 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Chief Sommelier로 근무하고 있는 조현철 소믈리에입니다. 레스케이프 호텔의 팔레드신, 라망시
아시아와인트로피 디렉터 박찬준 대표의 '몰도바 와인'이 출간되었다. 몰도바 와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우리에겐 너무나 귀중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아시아 서남부 인도양 중북부에 있는 몰디브(Maldives)는 알아도 동유럽의 나라 몰도바(Moldova)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몰도바는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인구 350만명에 불과한 작은 나라이지만 와인으로 유명하다. 포도밭 재배면적이 143,000ha로 세계 14위에 해당하며, 와인생산량을 기준으로 조지아와 세계 20위의 자리를
(사)한국국제소믈리회협회(회장 고재윤 경희대교수)와 소믈리에타임즈가 주최하는 '제2회 와인앤푸드 페어링 페스티벌(2020 와인앤씨푸드 페어링 페스티벌)'에서 페어링 푸드로 선정된 씨푸드 3종(흰살생선, 붉은살생선, 대게)과 가장 어울리는 와인을 선정하는 전문가 컨테스트가 지난 10월 31일(토) 진행되었다. 제2회 와인앤푸드 페어링 페스티벌에 선정된 페어링 푸드는 씨푸드(해산물)로, '와인과 씨푸드의 조화'를 주제로 한다. 특히 '2020 와인앤씨푸드 페어링 전문가 컨테스트'는 페스티벌의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전문 수입사 보틀샤크(Bottleshock)가 지난 10월 12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샴발라컨트리클럽서 열린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최종전과 함께 진행된 퍼팅게임에 협찬사로 참여했다.이날 퍼팅게임에는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양용은 프로를 비롯해 1, 2차 대회 우승자인 장동규 선수와 박재범 선수 등 총 39명의 선수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퍼팅게임은 1번부터 49번까지의 번호 중 자신이 지정한 번호판 위에 보틀샤크가 준비한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 3개를 올려놓고 해당 번호에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