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종로구 평창동 이정아갤러리에서 세번째 'D-ensemble'展에서 음악, 무용 그리고 미술 작품이 한데 어우러진 이색적인 공연이 열리고 있다.이날 이정아갤러리 카페라파미 야외 정원에서는 박준원(바이올린), 안효선(바이올린), 변정인(비올라), 지민주(첼로), 조여진(첼로), 김보영(피아노), 서운정(소프라노) 그리고 신현지(한국무용), 조현희(발레), 박지희(현대무용)의 디앙상블 공연이 열렸다.미술 부분에는 고영선, 강준영, 김다운, 김지연, 김병수, 남영화, 남유리, 노혜경,박주찬, 박지영, 서은아, 설진화, 이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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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기자
2019.05.20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