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솜대리의 한식탐험 3] 금의환향한 명란젓
명란젓은 독특한 젓갈이다. 다른 젓갈들과 달리 여러 가지 음식에 다양하게 쓰인다. 다른 젓갈들의 경우 그렇지 않다. 종류는 굉장히 많은데 비해 용도는 대부분 밥반찬으로 제한된다. 물론 참기름 한 방울 똑 떨어트린 젓갈은 완전히 밥도둑인지라 다른 용도가...
솜대리  2019-08-27
[권기훈의 와인 스토리텔링] 기억의 집적(集積), 그리고 와인 시음의 함정
한 사람의 정체성은 그가 경험한 기억의 축척이며 살아온 시대의 총량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경험과 감각적인 느낌을 사회적인 소통의 수단으로 치환되는데는 많은 어려움에 봉착합니다.많은 경우에 우리는 언어의 한계를 체감하며 소통수단의 가난함에 절망하고는 ...
김동열 기자  2019-08-26
[김준철의 와인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나무
슬로베니아의 스타예르스카(Stajerska) 지방의 드라바(Drava) 강 좌안에 있는 마리보(Maribor)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나무가 있다. 품종은 ‘자메토프카(Zametovka)’로 이 지방 토종 품종이며, 현재도 매년 35-55 ㎏을 수...
김동열 기자  2019-08-22
[김소희의 작정(作定)하고 수작(酬酌)질] <5> 더위가 가시는 처서의 밤
입추(立秋)도 지나고 유난히도 길고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더위와 폭염에 지치고 익숙해졌을 때, 낮에는 조금 덥고 태양이 뜨거운 듯했지만, 해가 지며 선선한 바람이 부는 밤 처서(處署)가 다가오고 있음을 오늘 느꼈다.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가을이 온다는 ...
김소희  2019-08-21
[밥이 답이다] <76> 8월 18일은 쌀의 날
쌀의 날은 한자로 쌀 미(米)를 八十八(팔십팔)로 풀어 해석해서, 쌀을 생산하기 위해 818번의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2015년 8월 18일에 지정되었다. 예전에는 88번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했던 것 같았는데, 언제부터 818번이...
박성환 기자  2019-08-19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이 들려주는 술 이야기] <14> 다방에서 팔던 위스키 티
1950년대 다방에서는 매상을 늘리기 위해 홍차에 위스키를 탄 “위티”라는 신 메뉴를 내놓았다.원래 위스키 티는 홍차에 위스티를 조금 넣는 차 이다. 그렇지만 당시 다방에서는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법률을 교묘히 피하기 위해 홍차보다 위스키 양을 훨씬 ...
김동열 기자  2019-08-13
[추덕승의 비어스타일링] #11 편의점 맥주 가이드 2탄 '치명적인 밀맥의 다양한 매력'
더 이상 편의점 맥주 냉장고 앞에서 갈팡질팡하지 않고 나에게 맞는 맥주를 찾아 즐기는 혼맥의 고수가 되어 보세요. 나아가 주변인들에게 자신 있게 맥주를 추천할 수 있는 맥주 인싸로 거듭나기 위한 편의점 맥주 가이드 2탄 ‘밀맥주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추덕승 칼럼니스트  2019-08-07
[인터그리트의 창업공장] <8> 창업가의 마음가짐
한국 사회는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급격한 성장기를 통해 사회경제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시대의 풍요로움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2008년 세계경제를 패닉으로 빠뜨렸던 금융위기는 2010년대를...
이승호·최경민 칼럼니스트  2019-08-06
자유부인의 거침없는 디저트 숍 창업기 <2> 마카롱 작업실 공간 찾기
마카롱 작업실 공간 찾기 원년 멤버로 7년간 함께 성장해온 회사를 퇴사한 뒤, 나는 쉬지 않고 바로 인터넷을 통해 창업 정보를 취합했다. 이미 레드오션으로 알려진 디저트(마카롱) 업계에 늦게 진입했기에 조바심이 났기 때문이다...
정축복  2019-07-29
[솜대리의 한식탐험 3] 변화의 귀재, 김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란 어렵다. 영화나 소설 속 상황이 아닌 이상 대부분 그렇다. 간편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라면, 빵 등의 간편식은 혼자 간단히 끼니를 때우기 좋다. 하지만 건강한 음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대부분의 간편식은 식품 첨가물이 많...
솜대리  2019-07-29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