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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혁의 와인IT] 스마트오더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일
이번 칼럼에서는 원래 계획을 변경하고 지난 주에 와인 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반색하며 본 ‘스마트 오더'라는 이름으로 모바일 앱에서 주류 주문이 가능한 내용에 대해서 IT 관점에서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모바일에서 주문하는 ‘스마트 오더...
양재혁  2020-03-16
[솜대리의 한식탐험 4] 봄기운이 솟아나는 냉이
도시에 살다 보면 계절감이 없어진다. 하루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고 실내는 사시사철 비슷한 온도를 유지한다. 하지만 이런 도시에서도 봄을 느낄 때가 있다. 밥상에 갑자기 봄나물이 올라왔을 때다. 먼저 상 위의 봄나물을 보며 봄이 왔음을 인지하고, 그 ...
솜대리  2020-03-16
[김준철의 와인이야기] 글라스 모양에 따라 '와인 맛'이 달라진다?
글라스가 다르다고 맛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글라스 모양에 따라 와인이 혀에 닿는 위치가 달라진다고 주장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말도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의 얼굴 모양이 가지각색인 만큼, 입이 큰 사람, 작은 사람, 입이 튀어 나온...
유성호 기자  2020-03-13
[김욱성의 400일간 세계와인기행] 시라노의 고향 베르주락 와인산지
베르주락의 시라노 (Cyrano de Bergerac)베르주락은 보르도의 동쪽, 도르도뉴 강의 연안에 있는 도시로 보르도와 매우 유사한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는 와인산지로 유명하다. 베르주락이 유명해지게 된 것은 1897년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
김욱성  2020-03-12
[송정하의 와인스케치북] 봄날의 로제(rosé)를 좋아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검은 외투에 검은 목도리, 마스크까지 꼼꼼히 걸쳤다. 세상의 어떤 전염병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얇은 장갑도 끼고 잔뜩 웅크린 어깨를 하고 집을 나선 순간 어라, 불어야 할 찬 바람이 불지 않는다. 파란 하늘과 따듯한 공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