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의 명품 농특산물들이 3년 연속으로 로하스 인증을 획득하였다.곶감을 비롯한 농산물 5품목과 공공서비스 분야인 영동와인터널이 3년 연속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인증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영동에서 생산된 곶감, 포도, 블루베리, 아로니아, 황금으뜸도라지가 농특산물 부문, 영동와인터널이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로하스’는 신체와 정신적 건강, 환경, 사회 정의, 지속 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둔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말하며, 한국표준협회(KSA)는 로하스 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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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열 기자
2020.01.07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