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소재 와인 전문 에이전트 비노필(Vinofeel)이 오는 3월 내추럴 와인 시음회 살롱 오(Salon O)를 개최한다. 시음회는 3월 1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479빌딩 지하에서, 3월 1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전주 한옥마을 안아줘 카페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에는 총 19명의 내추럴 와인 생산자가 방한하며, 다경, 마이와인즈, 미라클와인즈, 뱅베, 뱅브로, 비노이스타, 비노쿠스, 비티스, 샤프 트레이딩, 크리스탈 와인 그룹, 타이거 인터내셔널, CRP Merchant, Kavod, Les Domes 등이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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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2018.02.13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