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SUPERTALENT OF TH WORLD)가 올 10월에 이태리, 스위스 라운드를 거쳐 결선을 10월 12일 파리 에펠 탑 및 14일 파리의 특급호텔에서 개최되어, 아시아를 거쳐 유럽 대륙에서도 열린다.유럽과 남미를 대표하는 26국의 26명의 톱 모델, 라이징 스타들이 2주간 펼치는 이번 쇼 케이스는 베니스에서 시작하여 베로나, 가르다 호수, 밀라노, 꼬모 호수, 루가노, 취리히, 루체른, 제네바, 에비앙, 로잔 등 이태리, 스위스에서 다양한 패션 캣워크 쇼 개최와 여행과 뷰티 콘텐츠를 제작하여
기사
전은희 기자
2018.07.24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