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aT)는 전통주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중소 전통주 제조업체 판로지원을 위해 홈플러스(대표 임일순) 수도권 주요 15개 점포에서 맛과 품질이 뛰어난 전통주 16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통주 행사 운영 15개점은 평촌, 야탑, 월드컵, 북수원, 부천상동, 영등포, 동수원 ,합정, 인천논현, 중동, 금천, 동대문, 김포, 강동, 강서점 이다.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전국단위 유통에 한계가 있어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지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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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열 기자
2017.12.07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