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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남의 월요편지] 돌아 본다는 것
2019년이 왔다고 마음이 한창 들떴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4월입니다. 봄이 왔건만 아직은 찬 공기가 더 익숙한 요즘 그래도 창밖의 햇살 아래 개나리 꽃은 화사함을 뿜으며 만개하기 시작합니다.얼어붙은 땅을 뚫고 나오는 자연의 생명력은 항상 경외스...
최염규 기자  2019-04-01
[추덕승의 비어스타일링] #7 겨울과 봄의 경계, 간절기용 맥주
# 일곱 번째 비어스타일링겨울과 봄의 경계, 간절기용 맥주꽃샘추위라는 아름다운 추위가 있는 시기입니다. 겨울과 봄의 아름다운 경계에 머물러있는 이 시기에 어울리는 맥주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환절기용 옷처럼 입으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벗으면 시원한 ...
추덕승 칼럼니스트  2019-03-27
[밥이 답이다] <72> 숙성미(熟成米)를 아시나요?
숙성미? 본 적은 없지만 어딘가에서 잘 숙성시킨 쌀이라고 누구나 알 수 있다. 술도 숙성해야 장도 숙성을 해야 맛이 더 깊어지고 좋아진다. 그런데 여기서 술이나 장에서의 숙성은 발효다. 발효를 통해 여러 감칠맛 성분들이 생성되어 더 맛이 깊어진다. 물...
박성환 기자  2019-03-26
[솜대리의 한식탐험 3] 푸드 파탈, 떡볶이
필자에게 학창 시절 기억나는 음식 한 가지를 꼽으라면 단연 떡볶이다. 하굣길에 떡볶이집이 하나 있었는데 컵볶이를 먹든지 떡볶이에 순대까지 먹든지 아무튼 그냥 지나치는 일이 없었다.그것도 모자라서 가끔은 급식 시간이 몰래 나가서 라볶이를 사 먹기도 했다...
솜대리  2019-03-25
[도윤 기자의 와인톡톡] <13> 바로사 밸리의 세련되고 섹시한 와인. 토브렉(Torbreck)
새롭게 발견된 섬, '호주'에는 1800년대 유럽인들과 수많은 이민자가 정착하기 시작했다. 이후, 남호주의 바로사 밸리(Barossa Valley)에는 영국인 그리고 호주의 다른 지역에서 종교적 갈등을 겪었던 독일의 이민자들이 정착하게 ...
도윤 기자  2019-03-22
[작정(作定)하고 수작(酬酌)질] <3> 봄이 찾아왔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은 춘분(春分)이 찾아오고 있다.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벚꽃보다도 먼저 일찍 봄을 알리는 매화(梅花)추운 날씨에도 굳은 기개로 피는 하얀 꽃과 은은하게 배어나는 매향(梅香)이 필자는 벚꽃보다 매력적인 봄을 알...
최염규 기자  2019-03-19
[고명진의 매의 눈] 눈 내린 영월의 원동재
16일 강원 영월군 원동재 일대가 춘삼월에 내린 새하얀 눈으로 덮혔다. 고명진관장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신문학 전공하고 한국일보에서 편집국 부국장, 뉴시스 이사, 상명...
고명진 기자  2019-03-17
[추덕승의 비어스타일링] #6 색다르게 달콤한 3월, 맥주와 함께하세요
# 여섯 번째 비어스타일링색다르게 달콤한 3월, 맥주와 함께하세요.그렇습니다. 이제 곧 화이트데이 입니다.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많은 남성분들이 ‘이번에 뭐 색다른게 없을까?’ 깊은 고민에 빠질 때죠. 센스 있는 남자가 되고 싶은데 맛집, 분위기 좋은 ...
추덕승 칼럼니스트  2019-03-13
[권기훈의 와인 스토리텔링] 오스트리아에 가면 슈타이어마르크에 가서 '쉴허(Schilcher)' 를 꼭 마셔봐야
오스트리아에 가면슈타이어마르크(Steiermark)에 가서쉴허(Schilcher:오스트리아 슈티어마르크주산 와인)를 꼭 마셔봐야 합니다.잉게보그 바흐만(Ingeborg Bachmann)47세에 세상을 떠난, 가장 좋아하는 오스트리아 작가입니다. ...
최염규 기자  2019-03-06
[와인과 커피, 삶을 디자인하다] <10> 스타벅스 밀라노 1호점의 세일링 포인트는 무엇일까?
“과일의 맛이 과일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미각과의 만남에 있다”고 보르헤스는 말했습니다. 이 말은 결국 과일의 맛은 먹는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식탁의 즐거움은 마음에서 오는 것이지, 음식의 재료나 입에 있는 게 아니라...
마숙현 칼럼니스트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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