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MICHELIN Guide Seoul) 2019’ 발간과 함께 191개 선정 레스토랑을 발표했다. 총 2개의 3스타 레스토랑, 5개의 2스타 레스토랑, 19개의 1스타 레스토랑이 발표됐으며, 2개의 2스타 레스토랑과 5개의 1스타 레스토랑이 새롭게 추가됐다.1스타로는 곳간(최은미 셰프), 다이닝인스페이스(노진성 셰프), 도사(백승욱 셰프), 라미티에(장명식 셰프), 모수(안성재 셰프, N), 무오키(박무현 셰프, N), 발우공양(김지영 셰프), 비채나(전광식 셰프), 스테이(야닉 알레노 셰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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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기자
2018.10.19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