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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웅재의 한주(韓酒) 기행] 프리미엄 한주 남해 "다랭이팜 막걸리"
[칼럼니스트 백웅재] 프리미엄 한주란 무엇인가? 졸저 ‘프리미엄 한주’에서 프리미엄은 일단 ‘비싼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긴 하다. 한주 업계가 거품 낀 곳도 아니고, 비싼 가격 고집하면서도 살아남을 정도면 다 그만한 퀄리티가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오...
허수자 기자  2016-09-05
[백웅재의 한주(韓酒) 기행] 프리미엄 한주 "풍정사계"
[칼럼니스트 백웅재] 풍정사계에 도착한 것은 폭염이 내리쬐는 지난 주말. 일단 밖에서 양조장이자 살림집을 겸한 곳으로 보이는 건물의 사진을 찍고 있는데 ‘안 올라오고 뭐해요~’라고 누가 2층에서 내려보며 말을 건다. 작은 키지만 군살 없는 몸매에 검게...
허수자 기자  2016-08-16
[허수자의 한주이야기] 양조장기행 "영일만 친구"
​[칼럼니스트 허수자] 포항 동해양조장은 젊은 양조가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 양민호 대표는 2대째의 젊은 사장이고, 부모님이 양조장을 인수(80년대)하시기 이전까지 하면 양조장 역사는 50년이 훨씬 넘는다고 한다.오래되었으니 낡았는가 하면...
칼럼니스트 허수자  2016-02-05
[허수자의 한주이야기] 양조장기행 "소양강막걸리"
[칼럼니스트 허수자] 천전양조장의 역사는 오래다. 춘천, 춘성군 지역의 4개 양조장이 통합해서 천전양조장이 된 것이 1974년의 일이고, 통합한 네 양조장 대표 중의 일인이자 현 한상일대표의 부친인 한익수 대표는 그 중의 하나인 금산양조장의 대표였다....
칼럼니스트 허수자  2016-01-28
[허수자의 한주이야기] 양조장기행 "상동탁주" <2편>
[칼럼니스트 허수자] 상동탁주에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나라미를 사용한다. 상동탁주도 원래는 밀가루로 빚던 시절이 있었는데(쌀로 술 빚는 것이 금지외었기에) 현재는 국산 나라미를 사용하게 되었다. 우리쌀을 쓰는 것 자체가 싫은 것은 아니지만 박대흠 사장...
칼럼니스트 허수자  2016-01-06
[허수자의 한주이야기] 양조장기행 "상동탁주" <1편>
[칼럼니스트 허수자] 김해 상동탁주 취재는 뜻하지 않게 고행길이 되었다. 그러나 그만큼 얻은 것도 많았으니 역시 인생은 투여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이랄까...고행길이 된 사연은 이렇다. 취재 요청차 전화를 했더니 아침 6시면 작업 시작한다고 아침에 ...
칼럼니스트 허수자  2016-01-06
[허수자의 한주이야기] 양조장기행 "한산모시 생막걸리"
[칼럼니스트 허수자] 충남 서천군 한산면. 생각보다 꽤 먼 곳이다. 충청남도의 가장 아래, 군산의 바로 위에 있는 곳. 구불구불 서해안고속도로를 따라가면 200KM가 훌쩍 넘는 거리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는 또 꽤나 왔는데 마침 양조장에 도착했...
칼럼니스트 허수자  2015-12-15
[허수자의 한주이야기] 양조장기행 "지평선 울금막걸리"
[칼럼니스트 허수자] 평소에 개인적으로 별로 신경쓰는 분야는 아니지만 이번에 찾아보는 막걸리는 '색과 향'을 테마로 했다. 전북 김제의 지평선양조장에서 나오는 울금막걸리를 찾아보기로 했다.울금은 동남아가 원산지이지만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칼럼니스트 허수자  2015-12-03
[허수자의 한주이야기] 양조장기행 "군산 은파막걸리"
군산에 은파막걸리가 유명하단 소리를 들은 지가 막걸리 찾아다니던 초기부터이니 제법 오래 되었다. 그래서 꽤나 유서 깊은 지역 막걸리인 줄 알았고, 일전에 군산에 들렀을 때 맛본 술이 제법 괜찮다 싶어서 세발자전거 이달의 막걸리로 추천해보았다. 그런데 ...
허수자 기자  2015-11-16
[허수자의 한주이야기] 양조장기행 "대마주조장"
[칼럼니스트 허수자] 영광의 대마주조장은 지역에서는 '할머니막걸리'로 유명한 곳이다. 가난한 집으로 시집 온 이숙여 할머니는 술을 빚어 팔았다. 당시에는 술 빚을 쌀이 없어서 비교적 흔한 보리로 빚어 팔던 것인데 요즘은 오히려 보리값이 ...
칼럼니스트 허수자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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