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대리의 한식탐험 3] 너무나도 한국적인 맛, 부대찌개
대학교 1학년 때부터였다. 부대찌개를 자주 먹게 된 건. 어두컴컴한 지하 주점에서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선배들이 주는 소주를 들이켰던 시절, 안주는 항상 부대찌개였다. 술자리에서 그렇게 먹고도 질리지 않았는지 점심시간에도 자주 부대찌개를 찾았다. 사회...
솜대리  2019-04-16
[허브 노트] <67> 강황, '커큐민' 성분으로 주목받는 아유르베다 허브
인도를 생각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 ‘커리’다. 그리고 이 커리에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허브가 있는데 바로 이번 허브 노트의 주인공인 ‘강황’이다.강황은 생강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와 같은 남아시아 지역에서 자라는 ...
유성호 기자  2019-04-15
[추덕승의 비어스타일링] #8 맥주에도 꽃이 들어간다고요? 맥주의 꽃, 홉(Hop)
# 여덟 번째 비어스타일링맥주에도 꽃이 들어간다고요? 맥주의 꽃, 홉(Hop)벚꽃이 만개하고 꽃놀이 갈 생각에 절로 미소가 생기는 4월입니다. 여기저기 꽃 축제들이 열리면 축제의 현장에서 시원한 맥주를 드시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렇게 꽃놀이와...
추덕승 칼럼니스트  2019-04-11
[인터그리트의 창업공장] <2> 모두가 창업하는 세상
우리는 일자리에 대한 많은 기사를 접하게 됩니다. 높은 실업률, 심각한 청년실업, 그리고 넘쳐나는 베이비부머 은퇴자들, 최근에는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많은 조기퇴직자들의 이야기를 기사를 통해 접하게 됩니다. 이렇게 수많은 은퇴나 조기 퇴직자들이 지속적으...
이승호·최경민 칼럼니스트  2019-04-08
[도윤 기자의 와인톡톡] <14> 트렌디한 로제 스파클링, 카바 로저 구라트 코랄 로제(Roger Goulart Coral Rose)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이 피어나는 4월에는 갖가지 꽃들이 몽우리를 터트리며 아름다운 '봄의 색'을 선사한다. 어여쁜 꽃들 중에 가장 인기 있는 꽃은 은은한 핑크 컬러의 '벚꽃'.'봄'과 '벚꽃'에...
도윤 기자  2019-04-04
독일 와이너리 투어에서 만난 리슬링의 새로운 모습들
높은 산미, 상큼한 사과와 감귤 향. 청량하고 깨끗한 맛. 미네랄리티. 리슬링에서 쉽게 연상되는 단어들이다. 여기에 리슬링만의 특이함이라고 할 수 있는 휘발유 향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우리에게 익숙한 리슬링 와인의 이미지가 완성된다. 생산되는 곳은 어디...
김지선 기자  2019-04-02
[유별남의 월요편지] 돌아 본다는 것
2019년이 왔다고 마음이 한창 들떴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4월입니다. 봄이 왔건만 아직은 찬 공기가 더 익숙한 요즘 그래도 창밖의 햇살 아래 개나리 꽃은 화사함을 뿜으며 만개하기 시작합니다.얼어붙은 땅을 뚫고 나오는 자연의 생명력은 항상 경외스...
최염규 기자  2019-04-01
[추덕승의 비어스타일링] #7 겨울과 봄의 경계, 간절기용 맥주
# 일곱 번째 비어스타일링겨울과 봄의 경계, 간절기용 맥주꽃샘추위라는 아름다운 추위가 있는 시기입니다. 겨울과 봄의 아름다운 경계에 머물러있는 이 시기에 어울리는 맥주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환절기용 옷처럼 입으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벗으면 시원한 ...
추덕승 칼럼니스트  2019-03-27
[밥이 답이다] <72> 숙성미(熟成米)를 아시나요?
숙성미? 본 적은 없지만 어딘가에서 잘 숙성시킨 쌀이라고 누구나 알 수 있다. 술도 숙성해야 장도 숙성을 해야 맛이 더 깊어지고 좋아진다. 그런데 여기서 술이나 장에서의 숙성은 발효다. 발효를 통해 여러 감칠맛 성분들이 생성되어 더 맛이 깊어진다. 물...
박성환 기자  2019-03-25
[솜대리의 한식탐험 3] 푸드 파탈, 떡볶이
필자에게 학창 시절 기억나는 음식 한 가지를 꼽으라면 단연 떡볶이다. 하굣길에 떡볶이집이 하나 있었는데 컵볶이를 먹든지 떡볶이에 순대까지 먹든지 아무튼 그냥 지나치는 일이 없었다.그것도 모자라서 가끔은 급식 시간이 몰래 나가서 라볶이를 사 먹기도 했다...
솜대리  2019-03-23
[도윤 기자의 와인톡톡] <13> 바로사 밸리의 세련되고 섹시한 와인. 토브렉(Torbreck)
새롭게 발견된 섬, '호주'에는 1800년대 유럽인들과 수많은 이민자가 정착하기 시작했다. 이후, 남호주의 바로사 밸리(Barossa Valley)에는 영국인 그리고 호주의 다른 지역에서 종교적 갈등을 겪었던 독일의 이민자들이 정착하게 ...
도윤 기자  2019-03-21
[작정(作定)하고 수작(酬酌)질] <3> 봄이 찾아왔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은 춘분(春分)이 찾아오고 있다.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벚꽃보다도 먼저 일찍 봄을 알리는 매화(梅花)추운 날씨에도 굳은 기개로 피는 하얀 꽃과 은은하게 배어나는 매향(梅香)이 필자는 벚꽃보다 매력적인 봄을 알...
최염규 기자  2019-03-19
[고명진의 매의 눈] 눈 내린 영월의 원동재
16일 강원 영월군 원동재 일대가 춘삼월에 내린 새하얀 눈으로 덮혔다. 고명진관장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신문학 전공하고 한국일보에서 편집국 부국장, 뉴시스 이사, 상명...
고명진 기자  2019-03-17
[추덕승의 비어스타일링] #6 색다르게 달콤한 3월, 맥주와 함께하세요
# 여섯 번째 비어스타일링색다르게 달콤한 3월, 맥주와 함께하세요.그렇습니다. 이제 곧 화이트데이 입니다.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많은 남성분들이 ‘이번에 뭐 색다른게 없을까?’ 깊은 고민에 빠질 때죠. 센스 있는 남자가 되고 싶은데 맛집, 분위기 좋은 ...
추덕승 칼럼니스트  2019-03-13
[권기훈의 와인 스토리텔링] 오스트리아에 가면 슈타이어마르크에 가서 '쉴허(Schilcher)' 를 꼭 마셔봐야
오스트리아에 가면슈타이어마르크(Steiermark)에 가서쉴허(Schilcher:오스트리아 슈티어마르크주산 와인)를 꼭 마셔봐야 합니다.잉게보그 바흐만(Ingeborg Bachmann)47세에 세상을 떠난, 가장 좋아하는 오스트리아 작가입니다. ...
최염규 기자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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