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갱년기 증상 연령대 점점 낮아져, 남성호르몬에 '비니트록스' 성분 도움

승인2018.09.04 13:57:04

남성도 여성처럼 갱년기 장애를 겪는다. 여성의 폐경과 같이 겉으로 뚜렷하게 드러나는 증상이 없을 뿐 성호르몬의 감소로 인한 여러 가지 남성갱년기 증상은 내적으로도 많은 변화와 문제를 일으킨다.

30대 전후부터 감소하는 남성호르몬은 흔히 중년이라 불리는 40~50대에 급격히 감소 속도가 증가하면서 여러 가지 남성갱년기 증상을 초래한다. 최근에는 음주, 흡연, 비만 등 남성호르몬 감소를 촉진시키는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와 과로 등에 노출로 남성호르몬 감소와 남성갱년기 증상으로 불편을 겪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남성호르몬 수치 감소로 인한 남성갱년기 증상으로 인해 근력 및 지구력 저하, 불안감, 초조함, 불면증 또는 수면과다 등 신체적 증상을 동반한다. 이 시기의 남성들을 이런 신체적 증상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우울감 마저 호소한다.

전과 같지 않은 모습에 자심감을 잃게 되고 의기소침해 지기 쉽지만 이는 자연적인 변화이지 우리의 잘못은 아니기에 몸이 보내는 신호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면 막을 수는 없어도 관리를 통해 충분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

최근에는 부작용등에 대한 부담이 있는 약물을 통한 반강제적 남성호르몬 관리가 아닌 대체 성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는데 이 중 하나가 ‘비니트록스’ 성분이다. 남성호르몬 부스터로서 최근 주목받는 ‘비니트록스’는 사과와 포도에서 추출한 고순도의 폴리페놀 성분이다.

비니트록스의 주 역할은 체내 산화질소 생성을 통한 혈관 확장 및 혈류량 증가인데 혈관 능력과 혈류량은 남성호르몬 생성 능력과 비례하기 때문에 남성호르몬 생성에 산화질소가 주는 영향은 크다고 볼 수 있다.

비니트록스는 앞서 설명한 산화질소 극대화 능력과 혈류량 증가 때문에 남성호르몬 개선 외에도 운동선수들의 보조식품이나 혈관확장제 등으로 많이 활용되기도 하는 성분이다. 비니트록스는 일일 권장량은 500mg으로 복용목적에 따라 초과 복용해도 무관하나 함유량 자체가 너무 낮거나 함유량 미 표기 제품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기존에 남성에게 좋은 성분으로 알려진 L-아르기닌도 마찬가지로 혈관 기능과 혈류량 향상에 좋은데, 비니트록스를 아르기닌과 함께 섭취하면 남성호르몬 증가에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비니트록스를 단일제품으로 섭취하기보다는 아르기닌 등과 함께 배합된 복합성분의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민준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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