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싱턴 제주, 지앤티 타임 프로모션 선보여 <사진=켄싱턴 제주 호텔>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루프탑 공간에서 내가 직접 만드는 칵테일 ‘진앤토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지앤티 타임(GIN & TONIC TIME)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국적인 트로피컬 가든으로 변신한 루프탑 ‘스파티 바’는 제주 중문 바다, 한라산 등 천혜의 자연 경관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어 이곳에서 칵테일 한 잔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럭셔리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스파티 바’는 정오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DJ ZERO의 칠 아웃 뮤직(Chill out Music) 디제잉과 함께 진, 토닉, 논 알코올 음료를 투숙객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지앤티 타임(GIN & TONIC TIME)은 16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해질녘 노을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는 매일 밤 다양한 공연과 함께 풀 파티 ‘스파티’를 즐길 수 있는데 대형 LED 볼과 화려한 조명 등 파티 플레이스로 변신한 루프탑 수영장에서 레지던스 DJ 제로의 하우스 뮤직 퍼포먼스와 이탈리안 팝페라 듀오와의 콜라보레이션 공연, 마시멜로를 구워먹는 스낵 스테이션과 함께 칵테일과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스파티는 투숙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격은 3만원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이동규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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