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 출원된 ‘오대복신작명’ 대간작명철학연구원,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수상

‘좋은 이름’ 의 의미는 상당히 중요하다. 단순히 예쁜 이름이나 부르기 좋은 이름만이 좋은 것이 아니며, 탄생과 동시에 개인에게 부여된 사주에 맞는 이름을 짓는 것이 이후의 일생을 더욱 순탄하게 만들 수 있다. 태어난 연월일시를 기준으로 하여 개인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학문의 일종인 사주는 아직까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전국의 이름 잘 짓기로 유명한 철학관 등에 각지에서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 안양에서 대간작명철학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욱재 원장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명학 권위자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삶을 전해주는 진리를 전파하고 있다. 대간작명철학연구원에서는 신생아작명, 출산택일, 개명신청, 사주상담, 상호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 원장이 개발한 용신을 돕는 오대복신 작명이 전국에 걸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대복신작명이란 식복, 재물복, 명예복, 인복, 수복 등의 다섯 가지인데, 사람에 따라 이 모두를 갖춘 사람이 있고 한두 가지가 모자라는 사주를 타고난 사람이 있다. 이에 이 원장은 각자의 운명을 사주를 통해 면밀히 파악하고, 용신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이름을 지어 이곳을 방문한 고객들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고 있다.

특히 이 오대복신작명은 특허 제41-2007-0013968번으로 특허출원이 완료되기도 하였으며, 올해로 36년째 작명철학 분야에 몸담으며 꾸준히 축적해온 그만의 비법과 경험이 한 데 응집된 결과물로서 그 명성을 더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이 원장은 사주정설, 연해자평, 명리정종, 적천수 등 각종 동양철학 전문서적을 통달하고 가족 간의 이름이나 궁합 등 세심한 요소까지 작명에 반영되도록 하여 최대의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원장은 “이름은 개인을 나타내는 중요한 정체성이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갖게 되는 사주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사주에서 부족한 부분을 이름을 바꿈으로서 보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주와 오행을 고려한 작명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밖에도 대표자의 사주오행을 분석하여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상호를 작명해주는 상호작명과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특수복신작명, 출산택일, 결혼택일, 사주, 궁합 등 차별화된 서비스 때문에 방문하는 고객들과 매스컴으로부터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8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작명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대간작명철학연구원은 방문상담과 전화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상담의 경우 고도의 실력을 겸비하지 않고는 상담이 무의미해지는 경우가 있다, 모든 상담은 이욱재 원장이 직접 하고 있으며 명성에 걸맞게 근처의 수원. 인천, 광명, 군포, 의왕 등의 지역은 물론,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천안, 여수 등 전국 각지에서 작명소를 찾는 손님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그 명성이 널리 알려진 결과 해외에서까지 찾는 손님이 있을 정도라고 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경현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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