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뉴 레쌍시엘 소믈리에나이프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와인잔 및 와인 액세서리 수입 전문 회사 그랑벵코리아가 프랑스 리뉴(Ligne)사의 소믈리에 나이프 '레쌍시엘(L'essentiel)'을 출시했다. 

부르고뉴 와인 전문가 세바스티앙 레지에가 설립한 리뉴사는 코르크 스크류를 보거나 잡고 사용할 때 즐거움을 주어야 한다는 철학으로 제품을 개발한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리뉴의 레쌍시엘 코르크 스크류는 고강도 스테인리스 헤드, 톱니형 커터날, 이중 지렛대, 플라스틱과 고무가 합성된 신소재 손잡이, 특수 재질로 코팅된 스크류로 설계되었다. 모든 제품은 프랑스에서 품질 검수 후 출고되고 있다.

레쌍시엘은 블랙, 화이트, 블랙&레드, 블랙&핑크, 화이트&블루, 화이트&그레이 등 총 1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해당 제품의 상세 정보 및 구매 방법은 그랑벵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지선기자 j.kim@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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