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의 상생을 모색하다, '제6회 서울커피앤티페어' 10월 개최

승인2018.09.14 08:24:15
▲ 제6회 서울커피앤티페어 <사진=서울커피앤티페어>

서울 커피앤티페어(Seoul Coffee&Tea Fair; COFA)는 오는 10월 18일(목)부터 21일(일) 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레드오션으로 전락한 국내 커피(카페)시장에서 개인 로스터리카페가 개성을 찾을 방법의 모색을 주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성과 고정성, 개별성과 영세성이란 태생적 약점을 안고 있는 개인카페가 상생하는 방법을 찾는 이번 페어는 COFA는 전시와 경연, 세미나가 균형을 이루는 삼위일체형 전문전시회를 지향한다고 했다. 제6회 서울 커피앤티페어는 치솟은 임대료와 인건비, 불합리한 수수료와 관리비 등으로 삼중고, 사중고를 겪는 영세 자영업자와 홍보마케팅이 필요한 소기업을 위한 공간이 되겠다고 전했다. 

특히 원부재료와 기계기구 등 기초산업에 주목해 마이크로로스터와 스몰로스터, 예비 창업자와 커피마니아 등 카페문화 확산을 꿈꾸는 작은 ‘개미’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국내 카페문화를 생산, 소비하는 직접적인 주체들과 함께 보태고 나누는 카페문화축제가 될 예정이다.

▲ '제6회 서울커피앤티페어'가 10월 개최된다. <사진=서울커피앤티페어>

COFA2018이 열리는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은 기계, 기구, 원부재료 등 카페용품 중심의 ‘커피&디저트관’으로 꾸며진다. 제7회 골든커피어워드(Golden Coffee Award; GCA)가 열리는 1층 메인행사장 주변은 GCA 공식스폰서존으로 구성돼 로스터기와 커피머신, 그라인더 등 다양한 브랜드를 살필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된다. 그 옆으로는 기계기구관과 카페인테리어관이 자리해 카페운영에 필요한 각종 기계, 기구, 소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스페셜티스트리트’(카페거리)에서는 오픈마켓 형태로 다양한 생두와 원두, 원부자재,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다. 맞은 편에 자리할 스몰로스터관(스마트부스)과 함께 하나의 작은 거리(스트리트)를 걸으며 다양한 커피향에 취할 수 있다.

COFA는 카페와 업체, 소비자와 카페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함과 동시에 소통채널로서의 위상에 집중하며 다양한 재미를 곁들일 예정이다. 보는 재미는 물론 듣는 재미, 맡는 재미, 먹는 재미, 마시는 재미, 만져보는 재미, 해보는 재미 등 그 속에서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고 교감하는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커피앤티페어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접수마감은 9월 30일까지다.

소믈리에타임즈 이동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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