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창립 15주년 기념 패키지’ 선보여 <사진=이미스스타일앰배서더서울강남>

2003년, 국내 최초의 비즈니스 호텔로 문을 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이 오는 10월 9일(화) 창립 15주년을 맞이한다.

끊임없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리모델링, 시설 보수 작업 등을 통해 국내 비즈니스 호텔 산업의 선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이 지난 15년 동안 받은 사랑을 고객에게 돌려드리기 위한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10월 9일부터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슈페리어 트윈룸과 가든 라운지 무료 입장, 조식 2인, 사우나 2인 이용권을 15만원(VAT포함)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의 모든 혜택을 한번에 담아 매력적이다.

특히, 올해 리모델링을 끝낸 지하 1층 ‘사우나 & 스파’ 시설과 15층에 위치한 ‘가든 라운지’ 를 방문해 여유로이 휴식을 즐겨보길 추천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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