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창신·숭인 지역의 역사와 문화, 봉제 밀집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패션·디자인·예술 등 다양한 외부 자원과의 융합을 통해 지역 경제와 커뮤니티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앵커시설의 명칭을 공모한다.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관련 홈페이지 '내 손 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로 접수 하면된다.
최지혜 기자 cozi@sommeliertimes.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