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의 총주방장 미셸 애쉬만과 함께 떠나는 ‘캐비어 피크닉 위드 미셸’이 10월 27일 진행됩니다.

<기자> ‘캐비어 피크닉 위드 미셸’은 JW 메리어트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Taste of JW’ 글로벌 고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주에 위치한 알마스 농장과 협업하여 차별화된 다이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당일 행사는 오전에 호텔에서 집결하여 뷔페 식사를 마친 후, 리무진 버스에 탑승해 알마스 농장으로 이동합니다. 농장을 투어하며, 캐비어 양식에 대해 소개하고, 다양한 캐비어 종류를 테이스팅할 예정입니다. 국가대표 정하봉 소믈리에가 캐비어와 마리아주를 이루는 내추럴 와인과 샴페인에 대한 테이스팅 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워크숍 후에는 5가지 캐비어 코스 메뉴가 준비되며, 와인과 함께 제공됩니다. 가격은 모든 경비가 포함되며, 1인 30만원입니다.

소믈리에타임즈 이동규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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