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기업 디딤, 중식당 공화춘과 MOU! 프랜차이즈 사업 진행한다

승인2018.10.15 14:15:31

외식기업 (주)디딤(대표이사 이범택)과 중식당 공화춘이 손을 잡았다.

▲ 협약서를 들고 있는 디딤 이범택 대표(사진에서 가운데)와 공화춘 이현대 회장 <사진=디딤>

디딤은 공화춘의 매장 확산을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디딤이 운영하기로 합의하는 업무협약식을 지난 13일 디딤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한식, 일식, 양식에 이어 중식까지 갖춰 종합외식기업으로서 한 단계 성장하려는 디딤의 포부와 100여년을 이어온 전통의 중식당을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고 싶은 공화춘의 목표가 맞아 떨어져 성사되었다.

디딤은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공화춘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해외까지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디딤은 이미 마포갈매기, 연안식당 등 성공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이끈 만큼 대한민국 최초 자장면집으로 유명한 공화춘의 프랜차이즈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천 차이나타운 한 곳에 매장을 운영 중인 공화춘의 새로운 매장은 서울의 대표 상권인 강남권에 오픈이 유력한 상황이다.

디딤은 우선 직영 형식으로 매장을 오픈한 뒤 내년초부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디딤 관계자는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공화춘의 명맥을 이어받아 새로운 천년의공화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디딤의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화춘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외식기업 디딤은 고깃집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마포갈매기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중인 외식기업으로 현재 백제원, 도쿄하나, 한라담, 폴사이드228 등의 직영 브랜드와 마포갈매기, 미술관, 고래식당, 고래감자탕, 연안식당, 차돌6키로, 레드문 등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외식기업으로는 세 번째로 코스닥상장기업이 됐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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