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랑꼬또 와이너리가 와이너리 품질 인증서를 받았다. <사진=(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지난 11월 1일(목) 경기도 안산 대부도 그랑꼬또 와이너리(대표 김지원)가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협회장 고재윤 경희대 교수)로부터 '와이너리 품질 인증서'를 받았다.

'와이너리 품질 인증서'는 사단법인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에서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다.

인증서는 2016년부터 시작해 영천의 고도리 와이너리, 오계 와이너리, 우아미 와이너리, 영동의 월류원, 도란원, 컨츄리농원, 불휘농장, 경주의 예인화원, 중국의 화란덕 와이너리가 수여됐다.

그랑꼬또 와이너리는 이번 인증서로써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품질 인증한 10번째 와이너리가 됐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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