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모범적인 팝 아티스트 <사진=락밴드&모델 페스티발 조직위원회>

락밴드&모델 페스티발 조직위원회가 주최ㆍ주관하는 2018 락밴드&모델 페스티발이 오는 11월 22일(목) 명동 르와지르호텔 18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직위원장 임연희 대표의 자선 콘서트 겸 7080세대의 전설의 조태복의 그룹사운드 딕 훼밀리와 함께 공연을 한다.

임연희 대표는 공연기획 디렉터로 활동중이며 1978년 미8군 그룹사운드 마지막 베이스기타 주자로서 1980년 초 최초 헤비메탈 팝 락커 싱어 출신의 전설의 여전사 팝아티스트 엔터테이너 팝가수로 알려져 있다.

락밴드&모델 페스티발에서 펼쳐질 그룹사운드&락밴드&인디밴드&뉴메탈밴드 K-POP공연과 또 여러나라의 톱 모델들이 참여하는 이브닝드레스의상패션쇼&궁중한복패션쇼 그리고 스포츠모델&주니어&글로벌엑스포키즈모델협회의 키즈모델패션쇼와 함께 공연을 즐기는 문화행사 축제로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번 락&모델 페스티발 행사에 조직위원장을 맡은 임연희 대표는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기쁨을 주고 소외계층에게는 희망을 주는 모범적인 여성 CEO겸 팝 아티스트로서 예전의 식지않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더욱 왕성하게 활동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더 많은 나눔 행사와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는 모범적인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믈리에타임즈 김경현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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