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리터 김대환 대표가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더리터>

더리터가 지난 1일 대동대학교를 방문해 전공별 창업 콘테스트 바리스타 경진대회에 공식적으로 물품을 후원했다.

이번 대동대학교 바리스타 경진대회는 2018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SCK)사업의 일환으로 전공별 창업 콘테스트 참여를 통해 실전능력을 강화하고 창업로서의 성과 창출을 도모하는 대회로써 이번 해 처음 개최되었다.

더리터 김대환 대표이사는 “부산 향토 기업 ‘THE LITER’가 대동대학교 호텔 소믈리에& 바리스타 학과와의 특화 사업 연계 및 부산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한다"며 격려사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경진대회에 캡슐커피 머신 5대, 카페 텀블러 200개를 공식적으로 후원하며 전문화된 인재 육성 지원을 강조했다.

한 편 더리터는 2017년 대학생 장학금 기부를 시작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부산대학병원 어린이 환자 치료비 1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이동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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