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그랑 크뤼 연합(Union des Grands Crus de Bordeaux, UGCB)이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가 주관하는 ‘2018 보르도 그랑 크뤼 전문인 시음회’가 11월 22일(목) 오후 12시부터 3시30분까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보르도 그랑크뤼 연합'은 주요 13개 아뺄라씨옹(원산지 통제 명칭, AOC) 지역의 최고 샤또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소펙사>
▲ '보르도 그랑 크뤼 전문인 시음회'는 보르도 특급 와인을 한자리에서 시음할 수 있었으며,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사진=소펙사>
▲ 보르도 현지 77개의 그랑 크뤼 샤또의 대표들과 와이너리 관계자가 대거 방한했다. <사진=소펙사>
▲ 이번에는 그레이트 빈티지로 평가 받는 2015년 빈티지를 선보이며 행사장을 방문한 1,000여명의 업계 전문인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소펙사>
▲ 국내 와인업계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보르도 그랑 크뤼의 품질과 명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사진=소펙사>
▲ 이번 행사도 비즈니스 차원을 넘어 국내 와인업계 전문가들에게 와인을 통한 열정과 즐거움을 공유했다. <사진=소펙사>

소믈리에타임즈 김지선기자 j.kim@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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