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일본 야채 소믈리에 협회(이사장 후쿠이 에이지)는 "야채 소믈리에"의 자 평가 인증을 2001 년 8 월부터 실시한 결과 작년말 기준으로 일본의 '야채소믈리에'가 5만명을 돌파했다.

소믈리에는 생산자와 생활자의 가교로서 야채 · 과일의 매력을 전하는 역확을 하는 사람이다.

협회가 인증하는 자격은 주니어 채소 소믈리에, 시니어 채소 소믈리에, 야채소믈리에 3가지로 2015년 말기준 주니어 소믈리에(50,575명), 시니어 소믈리에(134명), 야채소믈리에(2,529명)이 있다.

협회의 담당자는 "야채소믈리에는 야채 · 과일의 지식이 몸에 붙으면 자신의 식생활을 재검토 해,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의 식사에 활용할 수 있으며, 요리 교실과 야채 세미나 강사, 식육 활동, 칼럼 쓰기, 레시피 제안 등 활동 내용은 여러가지 활용 비약이 가능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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