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건강] 좋은아침, 제2의 뇌 대장! 장 건강 지키는 비법은? 유산균, 차(茶)로 마시면 좋다

가루 형태의 유산균, 단맛은 있지만 칼로리가 없어 살 찌지 않는다
승인2018.12.11 11:39:01
▲ 고구마밥과 유산균차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쳐>

26일, SBS ‘좋은아침’에서는 ‘제2의 뇌, 대장’으로 장 건강 지키는 비법이 공개됐다. 바로 대장 튼튼 식품 ‘고구마밥’과 ‘유산균차’였다. 유산균차는 언제 마시는 게 좋을까?

양형규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는 식후 마시는 것을 추천했다. 유산균이 위산에 사멸될 수 있다며, 위산은 밥을 먹을 때 흡수가 되기 때문에 식사 직후가 좋다는 것이었다. 만약 공복에 먹게 된다면 물을 마시고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가루 형태의 유산균에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다며 단맛은 있지만 칼로리가 없어 살이 찌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섭취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항생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2~3시간 후에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며, 변비약이나 설사약과도 시간 간격을 두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 프로바이오틱스가 장내 세균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심한 복통이나 설사 발생 시 잠시 복용 중단, 양 조절이 필요하고, 유당이나 유단백질 알레르기가 있는 만성질환자는 전문의와 상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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