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농식품부(MAA)가 주최하고 소펙사가 주관하는 제4회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가 12월 11일, 12일 양일에 걸쳐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대회를 맞이하여 프랑스 와인을 주제로 한 여러 부대 행사가 마련되었다.
이날 연사로 소믈리에 부문 프랑스 최고 장인(MOF)인 파브리스 소미에(Fabrice SOMMIER) 소믈리에와 치즈 부문 최고 장인(MOF)인 프랑수아 로방(François ROBIN) 프로마제가 초청되었다.
이들은 치즈와 와인, 각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두 장인의 이야기를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 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