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치즈와 와인, 궁극적인 마리아주(French Cheeses & French Wines, The Ultimate Marriage)'세미나를 가득 메운 참가자들 <사진=소펙사코리아>

12월 10일, 프랑스 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프랑스 치즈를 주제로 한 세미나 <프랑스 치즈와 와인, 궁극적인 마리아주(French Cheeses & French Wines, The Ultimate Marriage)>가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 총 다섯가지의 치즈는 모두 국내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프랑스산 소젖 치즈였다. <사진=소펙사코리아>
▲ 치즈 장인의 설명과 함께 참자가들은 치즈의 향에 집중했다. <사진=소펙사코리아>
▲ 프랑수아 프로마제의 상세한 치즈 설명에 이어 파브리스 소믈리에의 각 치즈에 맞는 와인 마리아주 설명이 더해졌다. <사진=소펙사코리아>
▲ 참가자들은 각 치즈에 맞게 제시된 와인과의 마리아주에 집중했다. <사진=소펙사코리아>
▲ 프랑스 최고 장인 소믈리에가 각 치즈에 제시한 와인 마리아주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진=소펙사코리아>
▲ MOF 소믈리에는 소개된 5개의 치즈에 맞춰 5종류의 프랑스 치즈와 프랑스 와인 페어링을 제안했다. <사진=소펙사코리아>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 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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