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중국의 잉시아 후(Yingxia Hu), 대한민국의 조현철, 대만의 카이 원 루(Kai Wen Lu) 소믈리에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12일 오후 1시 30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2018 제4회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의 결선 진출자가 발표됐다. DBR 라피트 부문 결선을 마친 후 곧바로 발표된 이번 대회 결선 진출자로 중국의 잉시아 후(Yingxia Hu), 대한민국의 조현철, 대만의 카이 원 루(Kai Wen Lu) 소믈리에가 호명됐다.

결선 순서는 조현철, 잉시아 후, 카이 원 루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과는 모든 대회를 마친 후 저녁 6시 반에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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