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2018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식약처장 표창 수상

뛰어난 매장 관리 시스템과 높은 수준의 메뉴, 체계적인 품질 및 위생 관리에 높은 평가
승인2018.12.14 11:34:17
▲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오른쪽 2번째) 모습 <사진=생활맥주>

국내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1위 브랜드 생활맥주(대표 임상진)가 13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진행된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8 제19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위상을 드높이고 산업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행사이다. 프랜차이즈업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2000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생활맥주는 뛰어난 매장 관리 시스템과 높은 수준의 메뉴, 체계적인 품질 및 위생 관리에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HACCP인증 식자재를 전국 일일배송시스템화 하고 타브랜드에는 없는 국제공인맥주전문가들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체계화하고 있다. 결국 가맹점운영 편의성증대와 품질관리라는 성과를 동시에 이뤄냈다.  

특히 올 한 해 외식업계 위생 및 품질관리 논란이 있던 가운데 주류브랜드로는 흔치 않은 수상이라 그 의의가 크다.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는 “주류브랜드로 이런 큰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본사를 믿고 한마음으로 함께 해오신 점주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맥주만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보적인 맥주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맥주는 수제맥주 업계 독보적 1위로 매출 500억, 전국 18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내년 5주년을 맞는다. 국내 양조장과 협업해 오직 생활맥주에서만 마실 수 있는 맥주를 생산, 전국으로 유통하는 수제맥주 플랫폼을 구축했다. 수제맥주는 프랜차이즈화가 어렵다는 기존 시각을 불식시키고 수제맥주 프랜차이즈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냈다.

소믈리에타임즈 이동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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