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전문가 모여 미래 육종 방향과 협력방안 찾는다

'벼 육종 방향설정 및 협력방안 모색 심포지엄' 개최, 5월12일 국립식량과학원
승인2016.05.12 11:03:51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5월2일 국립식량과학원(전주)에서 쌀 시장 개방과 소비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벼 육종 방향설정 및 협력방안 모색 심포지엄'을 연다.

이 자리에는 벼 육종 관련 연구원, 전국 도 농업기술원 관계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술토론에서는 그간의 벼 육종 성과와 현황을 알아보고 앞으로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국립식량과학원은 벼 육종성과 및 육종방향, 초다수성 및 가공용 벼 육성 현황, 사료용 벼 품종개발 현황과 육종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경기, 강원, 충북, 전북, 전남 등 도 농업기술원의 지역 맞춤형 벼 품종개발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쌀 산업 정책 변화와 대응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토의한다.

농촌진흥청 이영희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이번 학술토론은 쌀 시장 개방과 소비감소에 따른 시대적 흐름에 맞춰 벼 육종관련 관계관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했다”라며, “국립식량과학원과 전국 도 농업기술원의 벼 육종관련 관계자의 긴밀한 협력으로 맛 좋은 고품질, 기능성 벼 품종 연구와 비식용분야까지 용도 범위를 확대하는 연구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관련 자세한 문의는 진흥청 작물육종과장 김보경(63-2385211)으로 하면된다.

박성환 기자  honeyric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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