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술년을 보내고 2019 기해년을 맞이하면서~ <사진=김병수>

세상에는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어둠에서 어둠으로 나아가는 사람,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사람,
빛에서 어둠으로 나아가는 사람,
빛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사람.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
 

포토디자이너, 김병수는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비주얼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신사동에서 상업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립한경대학교 디자인학과에서 사진 강의를 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병수 photo@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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