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앞두고 중고차 구입 문의 늘어 <사진=투투할부>

매년 설 연휴 열차표 예매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2019년 올해는 KTX 열차표 예매가 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루어진다.

8일에는 경부, 경전, 동해, 대구, 충북, 경의, 경원, 경북, 동해남부선이, 9일에는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예매가 이루어진다.

1월 9일 오후4시 이후에는 잔여석 승차권 판매가 이루어지며 9일부터 13일까지는 예약 승차권 결제기간이다.

매년 치열한 경쟁에서 열차표 예매에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귀향길에 오르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에 열차표 경쟁에 얽매이지 않고 자차를 이용해 귀향길을 나서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부담스러운 새 차를 구입하는 것보다 중고차 시장에 눈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중고차 구입 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고차 전문 업체들이 중고차전액할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중고차 업체 ‘투투할부’는 자체할부사를 운영하여 낮은 금리와 높은 승인율로 중고차 구입에 도움을 주는 곳으로, 특히 기존 낮은 등급으로 인해 금융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7,8,9등급의 저신용자를 비롯하여 개인회생자, 주부, 군미필자, 대학생, 사회초년생, 무직자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 상담과 다양한 할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투투할부’는 전국 딜러 전산망을 오픈해 직접 매물을 보여주며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에 앞장서고 있다.

KU경기 자동차 조합 모범사원을 3년 연속 표창한 ‘투투할부’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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