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3대 마임축제, '2016 춘천마임축제' 개최... 5월26일부터

해외 7개국 10개 단체 및 국내 500여명 아티스트들이 참여
승인2016.05.16 01:25:01
▲ 춘천 마임축제 포스터 <사진=한국관광공사>

세계3대 마임축제의 하나인 '2016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5월 26일(목)~29(일) 4일간 KT&G 상상마당 춘천, 중앙로, 수변공원 등 춘천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춘천마임축제는 마임이라는 장르를 넘어 '몸, 움직임,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수용하고 있으며 해외 7개국과 10개 단체 및 국내 500여명 아티스트들이 하는 국제공연예술축제이다.

런던의 마임축제, 프랑스의 미모스축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하는 세계3대마임축제, 춘천마임축제는 현대마임, 신체극, 무용극, 광대극, 거리극 등 마임이라는 장르를 넘어 '몸, 움직임,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수용하고 있는 공연 예술축제이다.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올해 28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해외 7개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일본/스페인/태국/핀란드) 10개 단체 및 국내 500여명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 "불의도시:도깨비난장" 모습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번 축제 속 프로그램은 사이트별로 크게 "개막공연:봄의도시," "물의도시:아!水라장," "불의도시:도깨비난장"으로 나뉜다. 개나리가 꽃피우는 '몸짓'이 봄의 시작을 알리듯 "개막공연:봄의도시"는 몸짓, 춤짓, 광대짓 등의 역동적인 야외무대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파릇파릇한 잔디들이 펼쳐진 야외 공연장은 다가온 봄을 한껏 느끼게 한다. "물의도시:아!水라장"은 춘천의 중앙 도로를 막고 벌어지는 물난장으로 말그대로 '아수라장'이라는 단어를 연상케한다.

경직된 일상에서 탈피해 자유로운 몸짓을 나타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른아이할 것 없이 무료로 즐겁게 놀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불의도시:도깨비난장"은 설치예술가들의 리사이클아트와 함께 어두운 밤에 수변공원 일대를 마치 분화구를 연상시키게하는 불의도시로 재탄생시킨다. 화려한 불꽃 퍼포먼스들은 지나가는 행인들도 멈춰 입장하게 만든다. 클럽파티, 포장마차 아트살롱, 음악공연등의 불의도시 속 프로그램들은 밤의 뜨거운 분위기를 한층 더 달구며 밤새 놀 수 있는 올빼미족이 사랑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행사뿐만 아니라 컨셉있는 플리마켓과 다양한 먹거리등은 축제에 풍성함을 더한다. 또한 춘천시에 있는 젊은 자원봉사자(깨비) 150여명이 함께 만들어나가 축제의 장을 더욱더 활기넘치게 만든다. 춘천시 곳곳에서 열리는 특징 덕분에 춘천시민들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여행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춘천마임축제는 춘천시 대표 축제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은희 기자  cnjwow@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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