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지역 양조장을 위한 상생프로젝트 ‘마시자! 지역맥주’ 성료

전국 10곳의 양조장이 참여해 약 6주만에 총 7,200잔의 맥주가 빠르게 소진
승인2019.01.18 11:30:34
▲ 생활맥주의 ‘마시자! 지역맥주’ 진행 모습 <사진=생활맥주>

국내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1위 브랜드 생활맥주가 전국의 실력 있는 소규모 양조장을 발굴하고 지역맥주를 소개하는 탭테이크오버(TAP TAKEOVER) ‘마시자! 지역맥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탭테이크오버(TAP TAKEOVER)는 전국 10곳의 양조장이 참여해 약 6주만에 총 7,200잔의 맥주가 빠르게 소진됐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제맥주가 소개되어 젊은 소비자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여의도에서 근무중인 직장인 양모(35)씨는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참석하는데 국내에도 이런 다양한 수제맥주들이 만들어지는지 이 행사를 통해 처음 알았다”며 “개인적으로 위스키처럼 높은 도수의 훈제향이 났던 수제맥주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1차는 국내최초 사우어 와일드 전문브루어리 부산 ’와일드웨이브’, 홈브루잉동호회에서 브루어리까지 성장한 속초 ‘몽트비어’,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영국양조학석사과정을 거친 구리 ‘앰비션브루어리’, 현존하는 동물 중에서 가장 크고 술고래라는 뜻도 가진 충주 ‘블루웨일브루하우스’, 도심속의 브루어리 창원 ‘브라이트브루잉’이 참여했다.

2차는 프리미엄 아티잔 맥주를 양조하는 아산 ‘브루어리304’, 호주 남자와 뉴질랜드 남자가 만나 만든 서산 ‘칠홉스’, 아로마향이 살아있는 정통 독일주조기술의 안산 ‘크래머리’, 오랜 막걸리 양조장을 개조해 가장 한국적인 맥주를 만드는 강릉 ‘버드나무’, 전통의 재발견, 자신들만의 고집스러운 맥주를 만드는 안동 ‘안동브루어리’가 참여했다.

브루어리304 관계자는 “생활맥주 탭테이크오버(TAP TAKEOVER)를 진행하고 브랜드를 아는 분들이 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다시 진행할 수 없냐는 문의 등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는 뜻 깊은 첫 발걸음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는 “2017년부터 좋은 맥주를 만드는 지역 양조장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겠다는 취지가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특히 행사가 성공리에 진행되면서 양조장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맥주 플랫폼에 맞게 앞으로 매 분기 진행해 더 많은 양조장을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생활맥주 직영점은 맥주문화구축과 수제맥주협회 반값행사와 같은 수제맥주저변을 확대하는 대승적인 차원의 공간으로 운영 중에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이동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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