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은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평생 잊지 못할 프로포즈로 사랑을 전하고 싶은 연인들을 위한 ‘지금 이 순간 패키지’를 선보인다.

▲ 그랜드 힐튼 서울,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지금 이 순간 패키지’ 선보여 <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이번 패키지는 프로포즈 또는 특별한 이벤트를 고민중인 고객들을 위해 로맨틱한 호캉스와 서프라이즈 선물까지 받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안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조식 2인 30% 할인권과 베이커리 ‘알파인 델리’의 케이크 20% 할인권, 여기에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한다는 의미를 지닌 화이트 와인 ‘하트 투 하트(Haart To Heart)’이 구성되어 달달함을 선사한다. 그리고 스페셜 기프트 ‘비비안’ 여성 속옷 세트를 함께 제공한다. 디럭스 객실 타입을 선택하면 소비자가 12만원 상당의 속옷 세트, 이그제큐티브 룸 객실 타입은 23만원 상당의 속옷 세트와 슬립 웨어를 받을 수 있다.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사우나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본 패키지는 1월 18일부터 3월 14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3만 9천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소믈리에타임즈 이동규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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