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식품 발전을 위한 전통식품 품질인증 산업대전 및 품평회 개최

대한민국 전통식품 품질인증 산업대전,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
승인2019.01.25 10:43:47
▲ 지난 23일 2019 대한민국 전통식품 품질인증 산업대전 및 품평회가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 되었다. <사진=(사)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대한민국 전통식품의 우수성과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9 대한민국 전통식품 품질인증 산업대전 및 품평회가 2019년 1월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사)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는 2018년 9월 발족된 대한민국전통식품서포터즈 기획재정위원회 김광림 의원과 함께 우리 전통식품의 발전과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전통식품 품질인증 산업대전을 개최했다.

행사개최와 함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광림 의원, 농림축산식품부, 롯데면세점 이갑 대표 등 대한민국 전통식품 관련 주요 인사 16인이 참석한 가운데 aT센터 제1전시장 입구로비에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광림 의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롯데면세점 이갑 대표이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광림 의원은 환영사를 통하여 화장품만 유통할줄 알았던 롯데면세점이 전통가공식품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놀랐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이 대한민국 전통식품 판로확대를 위하여 큰 기여를 부탁했다. 이에 롯데면세점 이갑 대표이사는 롯데면세점 국내 및 국외 면세 판매장을 통한 다양한 국내 전통식품의 입점 및 온라인 역직구몰을 통한 국내외 소비자대상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행사의 주최사인 (사)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하였다.

공식 개막행사 후 개막식에 참석한 국내외 인사들은 전시회에 참석한 주요 업체들의 홍보부스를 방문하여 다양한 전통식품들을 직접 시음, 시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특별인사로 행사장을 방문해준 선재스님과 함께 대한민국 전통식품의 우수성과 특징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전통식품을 개승,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는 전통식품 업체들이 국내외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다시한번 당부 하였다.

이날 개막된 2019 대한민국 전통식품 품질인증 산업대전은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 및 인증취득 기업의 제품을 홍보/판매 전시회로 약 100여개 기업, 500여종의 다양한 품질인증 제품 및 전통식품을 선보임으로써, 참가업체에게는 제품홍보 및 판매와 바이어 발굴의 기회를, 바이어 및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을 다양하게 비교,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와 인증식품을 알리고, 우리 전통식품 및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장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19 대한민국 전통식품 품질인증 산업대전 및 품평회는 품질인증 취득기업 및 예비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와 우수한 전통식품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품평회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산업대전은 전국 각지의 우수한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식품이 참여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웰빙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품평회에서는 품질인증 제품 및 전통식품이 참가하여 8개부문(과자류, 김치절임식품류, 식용유지 및 식육제품류, 다류/면류/죽류/두부류 및 음료류, 조미식품류, 기타식품류, 조미가공식품류, 조미젓갈류)에서 각 3점씩 선발하여, 입상제품의 마케팅을 지원한다. 품평회 심사위원은 각 부문별 정부기관, 학계, 소비자단체 등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시회 및 품평회와 더불어 다양한 세미나 및 부대행사 등 흥미로운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부대행사 및 이벤트, 세미나에 대한 내용은 (사)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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