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입춘을 닷새 앞두고 내린 함박눈으로 보성군 차밭이 환상적인 설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관광객들이 하얗게 변한 차밭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31일 입춘을 닷새 앞두고 내린 함박눈으로 보성군 차밭이 환상적인 설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관광객들이 하얗게 변한 차밭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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