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미리보기] 매운맛은 하나의 트렌드다. 매운맛에 중독된 사람들을 위한 ‘중독되는 매운맛 90’

승인2019.02.06 14:10:49
▲ 중독되는 매운맛 90 <사진=그린라이프>

하루 일과가 마무리되고 꿀 같은 휴식 시간이 찾아올 때, 대개 사람들은 ‘음식’과 함께 한다. 퇴근 후 기름진 고기와 톡 쏘는 맥주가 주는 든든함과 시원함이 노고를 치하해주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음식에도 취향이 있고 선택이 있다. 오늘은 치킨을 먹었다면 내일은 피자를 먹을 수 있듯이 기분에 따라, 입맛에 따라 선택한다. 매운맛 또한 그 범위에 속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뭐 먹고 싶어?’ 라는 물음에 치킨이나 피자와 같이 ‘매운 거’라고 말할 수 있으니 말이다.

매운맛은 어느새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매운 떡볶이, 짬뽕, 라면, 볶음면 등 우후죽순으로 트렌드를 이어가는 매운맛은 자극에서 중독이 되었다. ‘중독되는 매운맛 90’은 이처럼 매운맛에 중독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향신채와 소스, 고추 등 기본 재료가 되는 매운맛부터 20가지 중국의 매운 음식, 바비큐나 파티 요리, 칵테일까지 다양한 레시피와 더 화끈하게 즐기는 전략과 같은 수많은 매운맛 이야기가 담겨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고통을 즐기는 것이라는 말도 있다.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정의되는 고통은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분 좋은 자극으로 풀이된다. 매운맛을 제대로 알고 더 친해지고 싶다면 ‘중독되는 매운맛 90’으로 단련해보자.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