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열풍…심플키친·위쿡에 이어 강남 100만원대 외식창업 '먼슬리키친' 상담쇄도

승인2019.02.21 12:18:20
▲ '먼슬리키친'이 외식창업 희망자들을 위한 구독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진=먼슬리키친>

위쿡, 심플키친, 마이키친, 키친서울 등 '공유주방-클라우드키친'이 외식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공유주방이란 설비를 갖춘 주방을 만들고 원하는 시간만큼 임대해주는 서비스이다. 손님이 식사하는 홀(hall)이 없어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하여 '다크 키친(dark kitchen)', '유령 주방(ghost kitchen)'이라 불리기도 한다.

공유주방은 미국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배달전문업체, 식당 창업 준비생 몰리며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실제 공유주방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김 씨는 "메뉴를 개발, 시험할 주방이 필요하지만 식당 임대료가 버거웠다. 공유주방은 주방 시설을 시간 단위로 빌려 사용할 수 있어 초기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 씨와 같이 출중한 요리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하여도 막대한 임대료와 노하우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요리 실력만을 믿고 경영 노하우 없이 창업에 뛰어들어 실패를 맛보고 결국 폐업하는 순서을 밟는 것이다.

먼슬리 키친(MONTHLY KITCHEN)은 이러한 외식창업 희망자들을 위해 공유주방 대여 및 경영서비스 구독 플랫폼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먼슬리 키친은 '조리만 할 수 있다면, 누구든 나만의 매장을 가질 수 있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는데, 이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외식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주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서비스를 구독하면 최고급 시설을 저렴하게 대여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며, 본인이 필요로 하는 외식창업 관련 경영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다.

먼저 먼슬리 키친의 공유주방에는 자잘한 조리 도구부터 시작해 대형 설비까지 마련되어 있어 메뉴의 종류에 상관없이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 덕분에 막대한 임대료 없이도 손쉽게 외식창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100만 원대에 강남 핫플레이스에서 외식창업도 가능하다.

이후 판매부터 배달, 홍보, 인력 채용 등은 먼슬리 키친을 통해 분야별로 구독하면 전문가가 직접 대행한다. 창업자들을 위해 먼슬리 키친이 배달앱 등록 및 관리, 포털사이트와 SNS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저렴하고 신선한 식자재 구매,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력 채용 등을 일괄적으로 담당하여 진행하는 것이다.

덕분에 의뢰인은 다른 부분에 신경을 쓰지 않고 오로지 요리에만 집중할 수 있다. 음식점 창업자들에게 주방 시설이 모두 갖춰진 독립적인 주방을 공유한다는 것은 고정비 절감 면에서 봤을 때 최적의 시스템이다.

김혁균 대표는 "요리실력만 믿고 섣불리 외식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실패를 맛본 수많은 예비 창업가들을 만났고, 안타까움이 컸다. 초보자가 관리하기 어려운 경영 관련 부분은 전문가가 모두 대행하므로 체계화된 공유주방에서 본인의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먼슬리키친에서 출시된 브랜드는 이후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독자적인 가맹사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안정적인 경영에 반드시 필요한 공유오피스도 마련되어 있으며, 공유오피스에서는 외식 및 창업 전문가들이 지속해서 컨설팅 및 멘토링에 나설 계획이다.

공유주방 시장이 초기형성되고 있는 상황에, 국내 최초로 공유주방에 구독경제까지 접목하여 비용리스크까지 대폭 줄인 먼슬리키친의 행보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현재 먼슬리 키친은 오스테끼와 남해분식이 입점해 있는 역삼 1호점을 운영 중이며, 이를 발판으로 서울 소공동과 서초동에 새로운 지점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서울에 10개 지점을 추가로 런내보낼 예정이다.

먼슬리 키친의 공유주방 대여 및 경영서비스 구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먼슬리키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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