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김미진 두번째 완창프로젝트 '흥보가' 국립국악원에서 열려

승인2019.02.23 12:35:42
▲ 소리꾼 김미진 흥보가 포스터 <사진=김병수, 디자인=민유석>

3월10일 오후3시 국립국악원 풍류 사랑방에서 소리꾼 김미진이 ‘흥보가’ 완창 무대를 갖는다.

2016년 <심청가>에 이어 두 번째 완창 공연이며 앞으로 판소리 다섯 바탕을 차례로 완창할 예정이다.

만정제 <흥보가>는 그녀가 창극단 입단 후 안숙선 선생님과 인연으로 2006년부터 배우기 시작한 소리이다. 강산제 <심청가>와 <춘향가>를 배운 그녀에게 만정제 <흥보가>의 시김새와 더늠은 생소하고 어려워 학습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간 흥보가를 끝마치지 못하고 미루고 있다가 심기일전 하여 작년 한 해 동안 안숙성 선생님께 다시 공부하게 되었고 아렇게 완창 발표회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이날 공연의 고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 씻김굿 전수자이며 2018년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김태영이 맡는다.

▲ 소리꾼 김미진 <사진=김병수>
▲ 소리꾼 김미진 <사진=김병수>

소믈리에타임즈 김병수기자 photo@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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