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동향] 2019년 전 세계 요거트 트렌드 TOP 4

승인2019.03.04 15:30:59

최근 불안정한 상태로 성장과 하락 사이에서 급변하고 있는 요거트 시장은 시장 경쟁성을 갖추기 위해 더욱더 새롭고 창의적인 신선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KATI농식품수출정보’에서 2019년 요거트 트렌드 TOP 4를 공개했다.

01. 즐길 수 있는 요거트

▲ 다논의 오이코스는 요거트의 진한 맛과 향긋한 캐러멜, 그리고 견과류를 결합한 풍부한 식감이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다논 인스타그램>

점점 많은 소비자들이 현대의 빠른 생활 패턴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며, 요거트 제품은 건강과 저당 외에도 “생활 속 즐거움”을 강조하고 있다.

요거트의 식감과 맛은 제품을 간식이나 건강 디저트 역할로 소비자들의 식사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개인의 생활 균형을 유지하면서 ‘잠깐의 즐김’을 요거트를 통해 투영시키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02. 첨가는 적게, 보다 더 건강하게

▲ 적은 첨가로 건강을 강조하고 있는 아를라의 요거트 <사진=아를라 공식 웹사이트>

지난 몇 년간 요거트 브랜드는 인공첨가물과 방부제를 줄이는데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소비자들은 요거트 제품에 대해 당분 함량도 줄이라는 새로운 요구를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영국 시장은 2020년까지 요거트 제품의 당분 함량의 20%를 감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린 라벨'은 건강식의 표시로 여겨지고 있다. Mintel 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절반 이상의 영국 요거트 소비자들은 원료 표에 성분이 많은 제품보다 원료가 적은 제품을 선호한다.

‘아를라(Arla)는 독일에서 딸기 맛 ‘Bio Nur 요거트’를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75%의 유기농 요거트와 25%의 유기 과일로 구성된 봉지 포장 요거트이다. 또한 이 제품은 설탕과 "다른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이 제품은 높은 과일 요거트의 당 함량을 우려하는 소비자를 감안하여 일반 독일 요거트의 평균 당분(100g당 당분12.5g 포함)보다 낮은 당분을 추가하였다.(100g당 당분 6.8-7.7g 포함)

03. 창의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형태의 요거트

▲ 브라우니 데어리의 '압출식 포장 요거트'는 짜는 형태로 다양한 음식에 소스 대안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진=브라우니 데어리 페이스북>

민텔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은 아침밥이 건강한 지 그리고 고단백을 함유하고 있는지에 신경을 많이 쓴다. 대부분의 미국 소비자들은 집에서 아침을 먹기 때문에 편리성이 특히 중요하다.

호주 업체 ‘브라우니스 데어리(Brownes Dairy)’는 그 편리성의 수요에서 착안하여 ‘압출식 포장 요거트’를 출시하였다. 이 포장은 아침, 간식, 스무디, 혹은 요리를 위해 구운 감자에 짜거나, 버터 토스트에 짜는 등 완전히 새로운 소비 장면에 적용된다.

04. 미래 트렌드는 식물의 맛

▲ 최근 오가닉 및 식물성을 키워드로 마케팅을 하고 있는 '다논 액티비아' <사진=다논 액티비아 프랑스 인스타그램>

비록 꽃향기와 악초, 매운맛의 식품과 음료는 아직 유럽시장의 소수를 차지하지만 천연 원료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모이고 있다. 이로 인해 꽃향기 요거트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요플레이트’는 중국에서 장미 크랜베리 맛 요거트를, ‘다논 액티비아’는 프랑스에서 녹차 박하 맛 요거트 출시했으며, 러시아 ‘시비르스키 프로두크티’는 금은화 맛 제품을 개발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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