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한 달에 여섯 번! 연 매출 6억 원 갑부 부부의 ‘가마솥 치킨’

승인2019.03.06 10:41:06
▲ 갑부 부부의 가마솥 치킨 <사진=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쳐>

21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한 달에 여섯 번으로 연 매출 6억 원, 김영희, 남궁영억 씨가 출연해 갑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갑부 부부가 한 달에 여섯 번, 연 매출 6억 원을 달성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가마솥 치킨’이었다. 갑부 부부의 가게는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해 있었다. 그렇다면 한 달에 여섯 번은 무엇일까? 한 달에 여섯 번, 5일에 한 번 열리는 ‘오일장’이었다.

갑부 부부의 가마솥 치킨은 토종닭 한 마리가 만 원, 닭 날개 15개가 5,000원, 닭다리 7개가 5,000원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었다. 또, 가마솥 3개로 닭을 옮겨가며 튀기고 있었는데, 바삭한 튀김을 위한 것이었다.

차가운 생닭을 넣고 한 곳에서 튀기면 기름 온도가 떨어지지만 세 군데 나눠서 튀기면 온도가 유지돼 바삭한 치킨이 탄생된다고 한다. 이밖에도 갑부 부부의 비결로 시식용 닭 날개로 손님들을 유혹하는 것과 100% 천일염 양념, 비법 치킨 반죽이 공개되기도 했다. 또, 갑부 부부는 치킨 가게와 달리 매일 운영하는 생닭 가게 또한 장사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갑부 부부가 가마솥 치킨, 생닭으로 벌어들이는 매출은 어떻게 될까? 치킨은 평일 오일장 약 150만 원, 주말 오일장 약 300만 원으로 월 매출 약 1,200만 원이라고 하며, 생닭은 평일 약 60만 원, 주말 약 100만 원으로 월 매출 약 2,120만 원으로 월 매출 약 3,300만 원, 연 매출은 약 4억 원이었다. 이는 괴산 가게의 매출로, 음성 가게 매출 2억 원까지 더해 총 6억 원이라고 한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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