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강풍에 뜯겨나간 '간판' 도로 덮쳐, 인명 피해는 없어 천만 다행

승인2019.03.13 14:29:18

13일 오후2시 서울 성수역 부근 대형상가 빌딩 건물에서 대형 간판이 강풍에 도로쪽으로 떨어졌다. 마침 도로를 지나가는 차량과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차된 차량 1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지 인근에 성수동 유명 카페 '어니언(Onion)'이 있어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대에 발생 했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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