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다저스' 조 켈리, 요리하다 부상당한 황당한 사연

올해 브랜든 니모에 이어 두 번째로 케이준 요리로 인해 부상당해...
승인2019.03.17 09:00:02
▲ 불펜투수 '조 켈리'가 다소 황당한 이유로 부상 당해 화제가 되었다. <사진=LA 다저스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12월, 메이저리그 팀 LA 다저스의 ‘조 켈리(Joe Kelly)’ 선수가 다소 황당한 사연으로 부상해 화제가 되었다. 음식전문지 ‘푸드앤와인’지에 따르면 그 이유는 바로 ‘요리하다가’다.

LA 다저스의 감독 ‘데이브 로버츠(Dave Roberts)’가 저널 매체 ‘톨드디스타임’을 통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조 켈리는 케이준 음식을 요리하던 중 너무 오래 서 있었던 이유로 허리 부상을 당했다. 그는 게를 끓이고 있는 총 5시간 동안 가만히 서 있으며 이를 지켜봤다고 한다. 로버츠 감독은 황당해하면서도 그의 부상은 현재 큰 문제가 아니라 며칠 안에 경기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강속구 불펜투수였던 조 켈리는 2018년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4.39의 방어율과 9이닝당 9.3개의 삼진을 기록했고 팀은 2018년 월드 시리즈의 챔피언이 되었다. 그 뒤 그는 자유계약선수(FA) 상태가 되어 LA 다저스와 3년 2천 5백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한편, ‘케이준 사건’은 조 켈리가 처음이 아니다. 뉴욕 메츠의 외야수 ‘브랜든 니모(Brandon Nimmo)’는 케이준 치킨을 덜 조리해 장염이 걸려 올해 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