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워터소믈리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한 '2019 좋은물 포럼'에서 발표 연사로 나서

"물 연구자와 워터소믈리에의 소통 기회가 늘어나야 국내의 좋은물 세계로 알려질 것"
승인2019.03.22 14:11:48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복철)과 한국기초과학 지원 연구원(원장 이광식)은 지난 3월 19일(화) 서울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2019 좋은물 국제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 과기정통부는 향후 좋은물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향후에는 지역적으로 우수한 좋은물 자원의 활용과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내외 학계·산업계·연구기관 전문가와 정부 부처·지자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좋은물 관련 최신 연구동향 및 사례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최근 환경오염과 삶의 질의 화두로 대두되면서 물에 대한 패러다임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에서 건강에 유익한 물을 추구하는 추세이다. 또한 물의 다양한 용도(커피, 맥주, 차류, 장류 등)에 따라 최적의 특성을 가지는 물을 활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좋은물을 기존의 정의되던 단순하게 깨끗한 물이 아닌, 과학적으로 입증된 물의 특성과 기능이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될 수 있는 물로 정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작년부터 우리나라 좋은물에 대한 특성·성분·효능 등을 분석하는 기반연구를 바탕으로 좋은물 산출 수원에 과학적 분석·평가 기법을 개발하는 개발하는 연구기술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다양한 지질 특성을 고려한 좋은물 성분 분포 지도를 작성하고, 우리나라 전 지역에 연구결과를 적용하여 지역적으로 차별화된 우리 물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물포럼을 통해 좋은물에 대한 연구개발 추진 성과와 국외 최신 연구동향의 사례를 접목하여 한국의 자연이 빚어내는 좋은물의 우수성을 물의 과학을 통해 입증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적으로 차별화된 우리나라의 좋은물의 우수성을 이용하여 지역의 다양한 물산업 및 물응용산업에 있어 활용되고 나아가 우리나라 좋은물의 세계적 수준의 브랜드화를 위한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외 전문가의 6개 주제발표가 진행됐으며, 국내외 좋은물의 최신 연구동향과 사례와 발전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 '워터소믈리에의 워터테이스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김하늘 워터소믈리에 <사진=한국지질자원연구원>

특히 김하늘 워터 소믈리에는 '워터소믈리에의 워터 테이스팅'을 주제로 워터소믈리에 관점에서의 물의 종류, 물의 평가 방법, 테이스팅 기법 등을 소개했다. 또한, 워터 테이스팅 시연을 통해 물맛이 수원지ㆍ미네랄함량마다 어떻게 다른지 설명했다. 

김하늘 워터소믈리에는 "워터소믈리에는 물을 직접 연구하는 역할보다는 여러 연구자가 입증한 결과를 소비자에게 쉽게 설명해주는 전달자"라며, "앞으로도 연구자와 워터소믈리에의 소통 기회가 늘어나, 추진하고 있는 좋은물 연구가 실제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고, 물산업 및 물응용산업에 활용된다면, 국내의 좋은물이 세계에 알려질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향후 좋은물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향후에는 지역적으로 우수한 좋은물 자원의 활용과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할 예정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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